후기

[영알못 여자 혼자 떠난 미서부 여행] 1. 미국을 떠나다 (항공편)

핵심요약

대한항공 인천-라스베가스(KE0005)·LA-인천(KE0018) 왕복 95만원 항공권 후기로, 좌석 선택 실수와 기내 서비스 경험을 담았습니다.

  • 왕복 일반석 95만원, 노란풍선 통해 2017년 3월 예매 (여행 9/20~10/05)
  • KE0005 라스베가스행 2번째 줄 복도석은 베이비시트 옆자리라 주의 필요
  • 11시간 비행 중 아기 울음으로 2시간밖에 못 잠
  • 특별기내식(해산물) 신청 시 다른 승객보다 먼저 제공받음
  • 기내 오렌지 이물 항의 후 승무원 4명이 연달아 사과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행 대한항공(KE0005) 좌석은 어디가 좋나요?

장거리 노선은 복도쪽 좌석을 추천하며, 2번째 줄 부근은 유아 베이비시트 좌석과 가까워 피하는 게 좋습니다. 글쓴이는 2번째 줄 복도석을 예매했다가 주변에 아기가 여럿 타 11시간 중 2시간밖에 못 잤다고 적었습니다.

2.대한항공 기내식 특별식(해산물)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탑승 후 승무원이 이름과 신청 메뉴를 확인하며, 특별식은 일반 기내식보다 먼저 제공됩니다. 이륙 후 승무원이 주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기내식 시간에 다른 승객보다 먼저 받아 화장실 줄도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노란풍선으로 라스베가스 IN, LA OUT 항공권 예매하면 얼마인가요?

2017년 3월 예매 기준 왕복 일반석 95만원이었습니다. 여행 일정은 9/20~10/05, 대한항공 KE0005(인천-라스베가스)·KE0018(LA-인천) 구간이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왕복 일반석 95만원(2017년 3월 예매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가격·좌석 정보가 2017년 예매 기준이라 최신 항공권 가격이나 좌석 정책을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번째 줄 복도석을 예매했다가 주변에 아기가 많아 11시간 비행 중 2시간밖에 자지 못했고, 기내식 오렌지에 이물이 있어 항의했더니 승무원 4명이 연달아 사과해 민망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여디를 통해 사람도 얻고 정보도 많이 얻어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ㅎ

저는 블로그 활동도 하지 않고.. 글솜씨가 없으나 제 후기보고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라스베가스 in / LA out / 노란풍선 2017년 3월경 예매 / 왕복 일반석 95만원 / 여행 날짜 9/20~10/05

 

대한항공->라스베가스 KE0005 편을 이용했어요

 

우선 제 좌석선택은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ㅎㅎ

3월경 예매했음에도 자리가 2번째단(?)밖에 선택을 못하더라구요 ㅠㅠ 맨 앞에 비상게이트 신청하는법을 몰라 두번째 복도쪽을 선택했어요 ㅋㅋ 근데 그곳은 애기들 베이비 시트가 같이 있는 좌석 이더라구요

저는 몰랐드랬죠.. (대충 빨간색 표시한 부분..)

 

 

왜 제가 자리 선택할때는 저 베이비 시트 알림표시가 없었어요.. ㅋㅋ

공홈에서 안하고 노란풍선에서 해서 그럴까요 ㅋㅋ 암튼..

제 바로 오른쪽으로 애기 그 두번째 옆으로 애기 제 5번째 뒤로도 애기가 있었어요.. ㅋㅋㅋ

어찌나 돌아가면서 울던지.. 밤 9시 비행기를 탔는데 11시간동안 2시간 잤을까요!

그냥 맨 뒤나 중간쯤 할걸 그랬나봐요~

 

밤에 탔으니 푹 자고 일어나면 되겠다는 제 소망을 이루지 못했네요 ㅠㅠ 

 

자리 선택하실때는 무조건 복도쪽 추천합니다

안쪽에 앉으면 뭔가 눈치 보이기도 하고 자유롭게 왔다갔다 못하니.. 불편할듯 해요

간혹 창가자리쪽 앉으시는걸 희망하시는데 이륙 착륙할때 아니면 창 닫아놓으라고 하고, 비추입니다

장거리엔 무조건 복도!!

 

la -> 인천 KE0018

(공홈에서 확인할수 있겠지만 치수 확인은 안함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KE0005 보다 좌석이 조금 더 여유로웠어요

 

*** 특별 기내식

 

기내식은 갈때는 해산물 신청했어요!

우선 이륙하고 나서 이쁜언니가 제 이름하고 신청기내식을 물어봐요

맞게 주문이 들어갔는지 확인절차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내식 시간이 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

먼저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 나눠주기전에 이쁜언니가 제것만 들고 오시죠 ㅎ

좋아요! 다른사람들 기내식 오기 기다릴때 먼저 받아서 느긋하게 천천히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밥 먹고 난 후에는 화장실 사람들 줄 스는데

저는 다 먹고 화장실 기다렸다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한국 올때는 그냥 일반 기내식 먹었던 터라..)

 

*** 기내용품

귀마개, 눈안대 주는데 저는 원래 집에서도 눈안대 착용하는편인데 이번에 미국갈때 안챙겨가서 ㅎㅎ
대한항공꺼 받아서 잘 쓰고 왔네용

 

처음에 칫솔이랑 얇은 슬리퍼 주는데 슬리퍼는 완전 일회용이라 좀 신고 다니면 찢어졌어요 ㅠㅠ(발등부분이..)

 

*** 추가

 

컴플레인 걸려고 한건 아니고.. 오렌지 먹고 싶었으나.. 그냥 먹을수도 있었으나..

기내식 먹다가 오렌지에서 먼지? 실 같은게 좀 붙어있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에 가져가신분 1 알겠다고 하고 다른분 2 죄송하다고 하고 새로운걸 가지고 왔습니다

조금더 윗사람인가.. 생각들어요

1번 분은 명찰에 중국국기가 그려져 있는걸 봤는데 그래서 다른분이 오셨나 보다 생각했어요

자세를 낮취서 저한테 너무 죄송하다고 검사하고 들어오는데 저희가 한번 더 봤어야되는데 %^&~~

너무 죄송하다고..

말한 제가 더 민망할정도로 그 엄청난 서비스적 죄송하다고 하는거 있잖아요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봅니다

1차적 민망

좀 더 있다가 다른분 3 또 옵니다 아까 그런일 있으신거 들어다 죄송합니다 더 필요한거 없으신가요 하면서 또
2차적 민망 ㅋㅋ 옆에 외국인이 절 쳐다봅니다 뭔가 일이 있나 이러고 ㅋㅋ

거의 비행기 내리기 직전에 다른분 4 또 옵니다
제일 높은분인가.. ㅋㅋ 조금 나이가 있어보이셨고

여기서 3차적 민망 ㅋㅋ

위에 보고 할거고 다음엔 이런일 없을거다.. 부디 편한 여행되셨길 바란다 어쩌고 저쩌고..

저는 ;;;;   아.. 아닙니다..아닙니다.. 괜찮습니다.. ;;;;;; 하하하 ... 삐질삐질

 

 

역시 대한항공 엄지척 속으로 이러고 내렸습니다

 

간혹 뉴스에 나오거나 진상 손님들 많아서 그런지 이쁜 스튜디어스 언니들 고생이 많아요

암튼 제가 다 민망한 일을 겪었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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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1 · 댓글 23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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