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를 통해 사람도 얻고 정보도 많이 얻어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ㅎ
저는 블로그 활동도 하지 않고.. 글솜씨가 없으나 제 후기보고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라스베가스 in / LA out / 노란풍선 2017년 3월경 예매 / 왕복 일반석 95만원 / 여행 날짜 9/20~10/05
대한항공->라스베가스 KE0005 편을 이용했어요
우선 제 좌석선택은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ㅎㅎ
3월경 예매했음에도 자리가 2번째단(?)밖에 선택을 못하더라구요 ㅠㅠ 맨 앞에 비상게이트 신청하는법을 몰라 두번째 복도쪽을 선택했어요 ㅋㅋ 근데 그곳은 애기들 베이비 시트가 같이 있는 좌석 이더라구요
저는 몰랐드랬죠.. (대충 빨간색 표시한 부분..)
왜 제가 자리 선택할때는 저 베이비 시트 알림표시가 없었어요.. ㅋㅋ
공홈에서 안하고 노란풍선에서 해서 그럴까요 ㅋㅋ 암튼..
제 바로 오른쪽으로 애기 그 두번째 옆으로 애기 제 5번째 뒤로도 애기가 있었어요.. ㅋㅋㅋ
어찌나 돌아가면서 울던지.. 밤 9시 비행기를 탔는데 11시간동안 2시간 잤을까요!
그냥 맨 뒤나 중간쯤 할걸 그랬나봐요~
밤에 탔으니 푹 자고 일어나면 되겠다는 제 소망을 이루지 못했네요 ㅠㅠ ![]()
자리 선택하실때는 무조건 복도쪽 추천합니다
안쪽에 앉으면 뭔가 눈치 보이기도 하고 자유롭게 왔다갔다 못하니.. 불편할듯 해요
간혹 창가자리쪽 앉으시는걸 희망하시는데 이륙 착륙할때 아니면 창 닫아놓으라고 하고, 비추입니다
장거리엔 무조건 복도!!
la -> 인천 KE0018
(공홈에서 확인할수 있겠지만 치수 확인은 안함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KE0005 보다 좌석이 조금 더 여유로웠어요
*** 특별 기내식
기내식은 갈때는 해산물 신청했어요!
우선 이륙하고 나서 이쁜언니가 제 이름하고 신청기내식을 물어봐요
맞게 주문이 들어갔는지 확인절차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내식 시간이 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
먼저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 나눠주기전에 이쁜언니가 제것만 들고 오시죠 ㅎ
좋아요! 다른사람들 기내식 오기 기다릴때 먼저 받아서 느긋하게 천천히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밥 먹고 난 후에는 화장실 사람들 줄 스는데
저는 다 먹고 화장실 기다렸다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한국 올때는 그냥 일반 기내식 먹었던 터라..)
*** 기내용품
귀마개, 눈안대 주는데 저는 원래 집에서도 눈안대 착용하는편인데 이번에 미국갈때 안챙겨가서 ㅎㅎ
대한항공꺼 받아서 잘 쓰고 왔네용
처음에 칫솔이랑 얇은 슬리퍼 주는데 슬리퍼는 완전 일회용이라 좀 신고 다니면 찢어졌어요 ㅠㅠ(발등부분이..)
*** 추가
컴플레인 걸려고 한건 아니고.. 오렌지 먹고 싶었으나.. 그냥 먹을수도 있었으나..
기내식 먹다가 오렌지에서 먼지? 실 같은게 좀 붙어있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에 가져가신분 1 알겠다고 하고 다른분 2 죄송하다고 하고 새로운걸 가지고 왔습니다
조금더 윗사람인가.. 생각들어요
1번 분은 명찰에 중국국기가 그려져 있는걸 봤는데 그래서 다른분이 오셨나 보다 생각했어요
자세를 낮취서 저한테 너무 죄송하다고 검사하고 들어오는데 저희가 한번 더 봤어야되는데 %^&~~
너무 죄송하다고..
말한 제가 더 민망할정도로 그 엄청난 서비스적 죄송하다고 하는거 있잖아요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봅니다
1차적 민망
좀 더 있다가 다른분 3 또 옵니다 아까 그런일 있으신거 들어다 죄송합니다 더 필요한거 없으신가요 하면서 또
2차적 민망 ㅋㅋ 옆에 외국인이 절 쳐다봅니다 뭔가 일이 있나 이러고 ㅋㅋ
거의 비행기 내리기 직전에 다른분 4 또 옵니다
제일 높은분인가.. ㅋㅋ 조금 나이가 있어보이셨고
여기서 3차적 민망 ㅋㅋ
위에 보고 할거고 다음엔 이런일 없을거다.. 부디 편한 여행되셨길 바란다 어쩌고 저쩌고..
저는 ;;;; 아.. 아닙니다..아닙니다.. 괜찮습니다.. ;;;;;; 하하하 ... 삐질삐질
역시 대한항공 엄지척 속으로 이러고 내렸습니다
간혹 뉴스에 나오거나 진상 손님들 많아서 그런지 이쁜 스튜디어스 언니들 고생이 많아요
암튼 제가 다 민망한 일을 겪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