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ANA항공, 도쿄 경유 JKF 인아웃

9.30(금) 저녁 김포 아웃, 하네다 경유(경유시간 약 12시간), JKF도착


10.8(일) 낮 JFK아웃, 나리타 인 - 하네다로 이동(경유시간 약 5시간), 김포도착


1월초에 135정도에 결제했습니다.



 
 도쿄 갈 때 먹었던 새우카레. 맛있었어요. 깔끔.



 
 하네다 도착. 별다른 귀찮은 절차 없이 와이파이 다섯시간! 꽤 잘 됩니다. 그뤠잇~!



 
 
 5층 데크로 나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시내 전망대같은건줄 알았는데... 공항 전망대라 조금 허허벌판이죠 ㅋㅋ


저는 밤 10시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10에 비행기를 타는 거였기 때문에 신주쿠에 나가 놀았습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공항에서 신주쿠까지 버스로 30분 걸리더군요.

여자 혼자지만 밤새 놀았습니다. 술마시고...ㅎㅎ

사람 엄~~~청 많고 밝고 안전했어요.

외국인 관광객 많은 골든가이에서 놀았습니다.

골목 들어서자마자 어떤 흑인이 자석에 철가루 달라붙듯 와서 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혼자 손님없는 술집에 들어가서 밤새 술마시고 잘 놀고 공항 왔습니다. 만약 공항에서 오랜시간을 버텨야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좀 심심할 것 같아요. 



 



 공항 안 유료 샤워실에서 씻었습니다. 얼만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삼십분에 만원꼴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어메니티도 안에 있습니다. 칫솔치약은 있었나 모르겠네요 저는 제껄 써서..


 


 

갈때 두번의 기내식. 둘다 엄청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저는 ESTA 재입국이라 입국심사 별거없이 기계로 하고 슝 들어왔어요.


출국날에는...


 올 때 첫번째 기내식. 텐동. 무난했어요.


올때 두번째 기내식. 중식 무슨 밥이랑 이탈리안중에 선택한거였는데 이게 유일한 실패였어요. 맛이 없었어요...ㅠ ANA에서 양식은 먹지 않기로 결심. 밥류는 전부 다 맛있었는데. 이건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느끼해서 남겼어요.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가야했습니다. 나리타 와이파이도 나쁘지 않았고, 입국심사 거쳐서 공항 나오면 버스 승차장 바로 있구요. 하네다로 가는데 한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김포 인.


*제가 타본 수많은 이코노미...네 다른 클래스 타본적 없음...☆ 중에 제일 좌석이 편했던 것 같아요. 앞뒤 공간이 좀 넓은 느낌? 그런데 의자가 안젖혀졌어요. 아무리 낑낑 밀어봐도 안젖혀졌던 걸 봐서는 그냥 의자는 못눕히게 고정되어있나봅니다. 그래도 편한 편이었어요.


*기내식은 제일 맛있었어요. 먹을때마다 칭찬하며 맛있게 잘먹음. 이탈리안 빼고요.


*국적기 이용하지 않는 이상 무슨 공항이든 경유해야 하는 거 생각하면 도쿄 경유하는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항도 깔끔하고 와이파이도 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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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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