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월16일 인천출국->상해경유(5시간)->JFK도착(22:15)
9월23일 jfk출국(01:55)->상해경유(4시간)->인천도착
이 일정으로끊었었어요~ 요금은 65만원정도였구요.
제가 표 알아보던 당시에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직항가격이 110만원대 중후반이어서ㅜ 선택의여지가없었습니다..
가기전에 동방항공 워낙 악평을 많이보고들어서ㅋㅋ엄청 걱정했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는 또 탈 의향이있어요. 추천합니다ㅎㅎ 저처럼 가기전에 걱정하시는분들계실까봐.. 복불복인것같으니 조금이라도 안심하시길 바라는마음에서(?)ㅎㅎ 후기남겨요.
1. 연착여부
제일 걱정많으신 부분일텐데 전부 다 거의 제시간에 출발/도착 했어요. 뉴욕엔 40분정도? 예정도착시간보다 일찍도착했는데 공항에 비행기들어갈 자리가없어서ㅜ 좀 빙빙돌다 결국 나온건 예정도착시간보다 15분정도 늦게나왔는데 이건 사실 공항문제도있으니깐요ㅎㅎ 어쨌든 우려했던 연착이나 스케쥴변경 게이트변경문제는 전혀없었습니다.
경유도 쉬웠어요ㅎㅎ저는 푸동공항 경유였는데 transfer to international이라고 적힌 빨간색화살표만 따라가시면됩니다. 출입국때 둘다 면세구역까지나오는데 10분? 안걸렸던것같아요.
2. 수화물
전 스케쥴못지않게 수하물분실도 엄청걱정했는데요..ㅋㅋㅋ 인천->뉴욕까지 연결수속으로 바로 부쳤고 분실없이 잘 받았습니다ㅎㅎ 근데 전 새 캐리어라 혹시몰라서 캐리어커버씌웠었는데 완전 걸레짝이되어있었어요..ㅋㅋㅋㅋㅋ중간중간 조금찢어지고 여기저기시커멓고ㅜㅜㅋ 혹시 캐리어 흠집 이런거 예민하신분들은 커버 꼭 씌우세요ㅎㅎ
3. 기내식, 서비스 등(이코노미기준)
인천<->상해 비행기는 3-3좌석에 조그만 비행기였고 좌석모니터없어요. 기내식은 한번나옵니다.
상해<->뉴욕 비행기는 3-4-3좌석인 꽤 큰 비행기였고, 기내식 2번에 간식1번있습니다. 쿠션이랑 담요는 제공되지만 치약 칫솔 슬리퍼 이런건없으니 챙겨가셔야하구요ㅜ
서비스는..대체적으로 무난했어요. 불친절하거나 그런것도없고 기본적인영어도 다 통했어요.
근데 진짜 유일하게 최악이라고 말하고싶은건 기내식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왠만하면 기내식은 큰기대안하고 걍 배채우려먹는단 심정으로 잘 먹는데ㅋㅋㅋㅋ동방항공기내식은 와 진짜.. 정말 솔직히 너무 맛이없습니다ㅠㅠ
그나마 팁을드리자면 밥이랑 누들 둘중 선택지가있는데 누들은 절대드시지마세요ㅠㅠ 나는 최악의 기내식을 경험하고싶다 or 나는 배가고프지않고 앞으로도 몇시간동안 굶어도상관없다 하시는 분들만 누들시키세여..ㅋㅋㅋㅋㅋㅋㅋ아 글구 생밀가루맛 면발 궁금하신분들도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ㅠㅠ
그나마 식사 다할때쯤 빵 나눠주는데 따끈따끈하니 얘는 맛있어요. 아 글구 돌아오는 비행기편에서는 조식에 면대신 오믈렛이있었는데 오믈렛도 밥이랑 면보단 나았습니다.
빵>>>>오믈렛>>밥>>>>>>>>>>면 순서였어요 저는.
맞다 그리고 옆좌석앉으신분이 스페셜밀 주문하셨길래 어떤건가 궁금해서 옆에서잠깐봤는데여.. 헐 저게 스페셜인가?싶을정도..;; 일반식보다는 훨 나아보이긴했지만ㅋㅋㅋㅋ굳이 따로 돈 지불해가면서는 안시켜도될것같..아요 도긴개긴입니다..ㅋㅋㅋㅋ
그외 맥주 와인 전부제공됩니당ㅎㅎ 맥주는 중국항공사답게 칭따오에요ㅎㅎ
4. 기내시설(이코노미기준)
시설이 꽤 좋아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보다 어떤면에서는 더 좋다고생각될정도로? 좌석 앞 공간도 널찍하고 의자 뒤로젖힐여유도 충분합니다. 화장실근처자리도 냄새문제 없었어요.
상해<->뉴욕구간은 좌석 모니터도있어서 영화나 게임 음악등등 가능해요. 최신영화들 꽤많았는데 단점은 한국어지원이안되..는것ㅜ 일본영화들 좀 있었구요.
USB포트있어서 태블릿 충전도 가능하고 기내 와이파이도 잡혀서 비행내내 간단한 카톡이나 메세지, 메일주고받기는 가능해요. 이상하게 중국항공사는 기내에서 폰을 못쓰게해서ㅜ 저는 아이패드들구타서 카톡이랑 아이메세지 보낼용도로 와이파이 유용하게 잘썼습니다.
폰은 걍 대놓고 계속 쓰지만않음되구 간간히 꺼내서 확인하시는건 상관없었던것같아요ㅎㅎ 전 랜딩전에 유심도 갈아끼우고 이것저것 다했어요.
결론: 국내항공사 직항이 가장 좋은선택지이겠지만은.. 가성비로만 따지면 오히려더낫지않나?싶기도했어요ㅎㅎ 이 가격에 이정도 기내시설과 서비스라면 꽤만족스럽더라구요. 제가 운이좋았던걸수도있지만요ㅎㅎ
혹시 또 궁금하신사항 있으시면 제가 경험했던 사항내에서 말씀드릴께요ㅎㅎ! 댓글주세요~
정리
1. 캐리어는 가급적 커버를씌우자
2. 태평양 한가운데서도 와이파이가능하단게 최대장점
3. 기내식은 누들금지 절대금지 호기심에라도금지
중국동방항공 후기입니다~(상해 4시간 경유, jfk 22:15분도착)
핵심요약
중국동방항공 인천-상해-JFK 경유편 후기로, 65만원대 저가에 연착·수하물분실 없이 무난했다고 전합니다.
- 요금 약 65만원(대한항공·아시아나 직항 110만원대 대비 저렴)
- 인천-상해 5시간 경유, 9/16 22:15 JFK 도착 / 9/23 01:55 JFK 출발
- 연착·게이트변경 없음, 상해 푸동공항 경유 10분 이내 통과
- 기내식은 누들 비추천, 빵>오믈렛>밥>>>면 순
- 상해-JFK 구간 기내 와이파이로 카톡·문자 가능
자주 묻는 질문
1.중국동방항공 인천-뉴욕(JFK) 경유편 후기 어떤가요?
글쓴이는 연착·게이트변경·수하물분실 없이 대체로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요금도 65만원대로 국적기 직항(110만원대)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인천-상해 5시간 경유 후 JFK 22:15 도착 일정이었고, 도착이 예정보다 15분 늦었지만 공항 혼잡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2.상해 푸동공항 경유 환승 절차는 복잡한가요?
빨간색 'transfer to international' 화살표만 따라가면 되고, 출입국 수속 포함 면세구역까지 10분이 안 걸렸다고 합니다. 인천-뉴욕 연결수속으로 수하물도 바로 부쳐져 별도 수속 없이 이동했습니다.
3.동방항공 기내식과 기내시설은 어떤가요?
기내식은 맛이 없는 편이며 특히 누들은 비추천, 빵과 오믈렛이 그나마 나았다고 적었습니다. 좌석·다리 공간은 넉넉했고 상해-JFK 구간은 좌석모니터·USB포트·와이파이가 제공됐습니다. 치약·칫솔·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아 개별 준비가 필요하며, 기내 와이파이로 카톡·문자는 가능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항공권 요금(약 65만원, 2017년 9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국적기 직항이나 짧은 경유를 선호하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9월16일 인천 출발, 상해 경유 후 JFK에 도착해 왕복 일정을 다녀왔고, 걱정했던 연착·수하물분실 없이 무난했으나 기내식(특히 누들)은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7-09-24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5,203 · 댓글 107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