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밤 10시쯤 도착해서 2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ㅎ
밤이라 그런지 심사 게이트가 몇 개만 열려있더군요
흑인 아저씨가 심사를 했는데 질문을 좀 하더군요
런던 히드로보다 더 빡셌네요
왜왔니? ㅡ 여행왔다
얼마나 있을거니? ㅡ 3개월 있을거다
돈은 얼마 가지고 왔니? ㅡ 500불 있다 지금
3개월 있으면서 그거 밖에 없니? ㅡ 현금만 500불에 신용카드,
체크카드도 있다
한국에서는 무슨일하니? ㅡ 건축일한다
돌아가는 비행기표 있니? ㅡ 어 여기
짐은 하나밖에 없니? ㅡ ㅇ
여기까지입니다. 생각보다 질문이 많았습니다
옷을 후줄근하게 입은 20대를 불법체류 할까봐 의심됐는지 이것저것 검증하는 느낌? 아무튼 무사히 입국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