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캐나다 토론토-뉴욕-토론토-인천 후기]

핵심요약

에어캐나다로 토론토-뉴욕 구간을 오간 후기로, 체크인·수하물·입국심사 지연이 겹쳐 환승에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에도 연착이 반복됐다는 경험을 전합니다.

  • 토론토-뉴욕 구간 체크인+수하물 지연 2시간 넘게 걸려 탑승 실패
  • 기상악화로 해당 편 전체 취소, 밀·호텔 바우처 없이 리부킹만 안내
  • 재발권 전화 대기 약 2시간, 상담원 연결까지 30~40분 추가 소요
  • 귀국편도 연착 반복으로 환승 실패해 토론토서 하루 더 숙박
  • 밴쿠버-몬트리올 구간서 캐리어 바퀴 파손+수하물 1개 미도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에어캐나다 토론토-뉴욕 환승, 지연이 잦나요?

체크인부터 수하물, 미국 입국심사까지 지연이 겹쳐 2시간 넘게 걸렸고 결국 해당 항공편을 놓쳤습니다. 이 편은 이후 기상악화로 전체 취소됐습니다. 글쓴이는 인천-밴쿠버 구간은 문제없었지만 토론토-뉴욕 구간부터 지연이 시작됐다고 적었습니다.

2.항공편이 취소되면 에어캐나다에서 밀·호텔 바우처를 주나요?

글쓴이는 밀·호텔 바우처 없이 리부킹만 안내받았고 호텔은 자비로 예약했다고 적었습니다. 재발권 전화 연결에만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미 예약해둔 뉴욕 숙소는 그대로 취소된 채였다고 적었습니다.

3.짧은 환승 시간으로 에어캐나다를 예약해도 괜찮을까요?

귀국 여정에서도 연착이 반복돼 환승에 실패했고 결국 토론토에서 하루를 더 묵었습니다. 글쓴이는 단거리 환승 구간은 신중히 고려하라고 권했습니다. 같은 여정에서 캐리어 바퀴 파손과 수하물 1개 미도착도 함께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거나 에어캐나다 외 항공사로 미국 국내 구간을 이동하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행 환승에 실패해 자비로 호텔을 예약했고, 귀국 여정에서도 연착이 반복돼 토론토에서 하루를 더 묵었다고 적었습니다.

첫 북미 여행에 설레던 날이 얼마전 같은데

참 여러가지 의미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겠네요...

 

1. 저는 처음 인천-벤쿠버로 들어와서 중간에 뱅기이동은 전부 에어캐나다로 문제앖이 이동했엇엇었죠.... (과거형이 중요!!!!)

 

2. 문제는 ***토론토-뉴욕***에서 시작되엇드랫죠

에어캐나다의 말도 안되는 시스템으로 인한 체크인 딜레이-> 수화물 부치는 곳에서 또 딜레이 -> 미국 입국 심사(어마무시한 인파..) ->

결국 체크인+수화물에 소요시간 2시간 넘게 보내고 미국 심사 중 비행기 이륙시간이 지나버렷죠...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에어캐나다'의 지연이 도움이 될때도 잇구나 싶을 정도로 운이 따라서 '딜레이'로 인해서 안전하게 개이트 도착!

끝인가 싶었지만... 역시나 연착..연착x연착x연착^^*

결국 당일 비행기는 기상악화로 오후 비행기 전부 취소되었습니다..

기상악화였기때문에^^**** 밀+호텔 바우처 없이 rebooking을 향해 미친듯이 달렸죠

하..... 아직 시작입니다... 

2시간 가까이 전화줄 기다리고 전화기 잡아들어서 통화하기까지 30-40분 소요.. 담날 아침 비행기 급하게 잡고 -> 자비로^^* 호텔이동했죠.

(뉴욕에 이미 예약한 숙소는 어쩌란말이냐 이놈들아 ㅠㅠㅠㅠ아까비 ㅠㅠ)

 

3. 아직 저의 미주고난기는 끝나지않았습니다...하하

호텔에서 하루 보낸 뒤, 에어캐나다의 빡쎈 체크인딜레이를 피하기위해 2시간 40분전에 공항에 도착했죠.. 역시나 겨우 게이트에 도착했지만 또다시 연착...

이 딜레마 정말 ㅠㅠㅠ 드뎌 가는 구나 싶던 비행기에 앉아잇던 순간까지도 앉혀놓고 1시간ㅋㅋ 도착해서 다시 앉혀놓고 30분... 이쯤되면 좋앗던 캐나다의 추억도 사라지더군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하루이틀사이에 얼굴에 고난과 울분이 뒤섞여 초췌해지더라구요... 쩝

 

4. 자, 이제 신나는 뉴욕여행을 마치고 어서 빨리 미대륙을 벗어나고 싶어졌죠.

그랬죠...

결과는?

 

하하 아직 미대륙입니다만^^;?

 

또다시 무려 4시간이나 일찍가서 체크인 마치는데, 이른 비행기로 "change"해주겟다던 스테프 그때만 해도 허허 친절하구먼~ 생각했지만 그것은 크나큰 오산;;;

이른뱅기마저 딜레이되고 원래 표를 가지고 보딧간에 앞으로 나가니 

야 너희들 둘 다 못타! 자리 1밖에 안남음 어쩔래~?

장난 똥때리나요 님들???????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짜증내길래

좋다 말앗군하고 영어구사력이 딸려 화는 낫지만 화를 내지못하고 얌전히.... 기다렷죠 원래 뱅기를.. 

(아 비굴...ㅠㅠ 영어 그놈의 영어!!!!!!)

 

안내방송1: 원래 시간보다 1시간 딜레이된다 얘드라 쏘리~~~~

 

안내방송2: 엇, 쏘리 어겐 1시간 20분정도 늦을거가탱 ㅇㅇ 토론토서 아직 뱅기 안왓어

 

안내방송3: 음... 진짜먄 기왕 기다린거 1시간 40분 걍 기다려 어쩌겟어?

 

사람 피마릅니다.... 여러분들은 겪지마세요 절대 ㅡㅡ

 

그 사이사이에 몇번이고 가서 

"우리 트랜스퍼할수잇어?? "

"왜이래 대체 무슨상황이야 우리 갈수잇디?"

"나 갈수잇지??"

"잇쟈나... 나 진짜 갈수잇는거 맞아? 거기서 나 기다리고잇지? 거기에 나 픽업하는 직원있지?"

라고 수차례 얘기햇건만 

******걱정마 너 갈 수 잇어 돈워리*******라며 짜증을 내던 사람... 나 아직 다 기억합니다??????

 

2시간 가량 연착되서 미친듯이 정말 숨차게 뛰어갓건만... 이미 close..............

 

한국인크루분잇어서

연차되서 못탄건데 어떡하냐며 호소햇지만

 

"영어가 안되시나요?" "저기가보세요"가 끝이엇던

저의 에어캐나다 서비스 후기입니다^^++++++

 

p.s 여러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취소-> 연착-> 뉴욕이 날 원하지 않는군-> 하.. 괴롭지만 뉴욕은 멋지네->연착-> 뱅기놓침 ->

이쯤되니 무섭다ㄷㄷㄷ  어서 이 대륙을 벗어나야해!!!!! 라고 생각햇지만 결국 토론토 호텔입니당^^*

 

생각해보니, 벤쿠버-몬트리올에서 캐리어 바퀴하나 깨먹고+ 캐리어 한개 미도착까지 하면 참 끝이 없는 스토리네요

한국가서 얼마나 잘풀리려고 이러는지~~~~~

 

이상 애어캐나다 후기였습니다라고 제발 말하고 싶어요

ㄷㄷㄷ 아직 내일 인천가는 뱅기 남앗지만 부디!!!

Wish me luck!!!

 

+ 단거리 구간 트랜스퍼 및 이동 고려하시는 분들 부디 ...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나는 멘탈이 강하다!!! 싶으시면, 나는 모험심뿜뿜이다 하시는 분들은... 추...ㅊ 하.. 아닙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8-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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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8 · 댓글 14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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