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오후 에어캐나다 비행기로 토론토에서 뉴욕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 걱정에 일찍 서둘러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어요. 체크인 할 때부터 오랜 시간 기다렸고 들어가서 입국 심사 할 때도 줄을 많이 섰어요. 무슨 일인지 기계로 하는건 안 되더라구요.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입국심사는 간단히 통과!
어디가? 뉴욕
몇 일? 7일
게이트로 갔더니 처음엔 두 시간 딜레이, 1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기상상황으로 취소 됐대요. 부랴부랴 나와서 1시간 넘게 줄서고 전화해서 내일 비행기 rebook 하고 지쳐서 공항 근처에서 잤어요. 기상으로 인한 취소라 식사 쿠폰, 숙소 전혀 제공 받지 못했습니다.
휴~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도 출발전 비행기 안에서 1시간, 도착해서 1시간 토론토에서 뉴욕까지 거의 5시간만에 도착ㅠㅜ
오늘 한국 가는데 뉴욕에서 토론토 가는 에어캐나다
비행기가 10시 20분에서 11시 35분으로 또 지연 됐어요.
인천 가는 비행기 출발까지 20분 남는데ㅠㅜ
환승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