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나리타-뉴왁 UA78 이용후기

블로그에 올린 내용인데,

예전에 뉴욕 여행 때 이런 후기가 필요했던 생각이 떠올라 남깁니다^^

개인 블로그에 남긴 것이라

편한 말로 남긴 점 이해해주세용!^^

 여행 준비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닏. 

추가, 1. 개인 팔받침대 아래 콘센트가 있으니 돼지코 사용해서 충전하시면 됩니다.

 2. 유나이티드 어플 사용하면, 개인 모니터 없는 비행기에서도 영화 볼 수 있어요. 

3. 경유할 때, 경유지에서 수화물 찾아서 이동하는지,

- 지난 번 인천-샌프란시스코-올랜도 이용 시에도 이번에도 미국 국내선 이동 시 짐 찾자마자 바로 짐 다시 보내고 할일 했어요. 일본 나리타에서는 짐 찾지 않구요.  샌프란에서는 대기 시간이 12시간이라 짐 바로 부치고 공항 밖으로 나와서 관광을 했고, 이번 뉴왁애서는 짐 부치고 게이트 앞에서 통화하면서 놀았습니다. 수화물 부치는 거 시간 오래 걸리지 않고, 담당 직원들 앞에 놓고 가거나 바코드만 한번 찍으면 끝! 1분만에 끝나요^^





유나이티드 항공 UA78 이용후기





약 2시간 30분의 비행 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이나 미국 쪽은
무료 wifi로 연결하면
계속 끊어지고
느려서 한 세월 걸리는데
일본은,
우와 엄청 빠르다. 



간단하게 해야할 일을 끝내고 나니
뉴왁행 보딩타임 30여분이 남았다. 

화창한 날씨,
푸르른 하늘 






유나이티드 항공 UA78
뉴왁행 비행기를 탑승한다. 

난 이코노미,
원래는
비지니스석도 사진찍는데
웬일인지 자리 찾아가기 바빴다 ㅎㅎ
 






유나이티드 탈 때 마다
'불친절하더라도 이해하자' 하며 탑승한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최근 여러가지 기사를 접하면서
더욱 더 그러하다. 

 






이번에도 창가자리!
장거리 비행에서 창가자리는 썩 좋은 것이 아니다. 

복도쪽이나 비상구쪽이 가장 좋다. 

급하게 예약한 항공권이므로
이 마저 오땡큐!


내 오른쪽 옆엔 적당한 체구의 일본인 남성과
다리 한쪽이 다른 의자의 반을 차지하고 배가 앞좌석에 닿을 듯 말듯한 일본인 남성

'중간에 있는 이 사람은 얼마나 불편하겠으며
젤 끝 저 남자가 안쪽으로 들어왔으면 어쩔 뻔 했어'
 





이제 곧 출발

 





사진찍는 나를 신기방기하게 쳐다보고
일본어로 "&?&2@2@&@?꾸다사이"하던 복도쪽 남성은

"와따시와 캉코꾸진....."하고 말하니,
구글 번역기를 돌려
'혹시 나갈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하고 표현했다. 


창가쪽 장거리 비행
지난 번에 엄청 힘들어서 긴장했는데
매너남들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간이었다. 

 




유나이티드 UA78 출발!!!




인천에서 나리타 올 때와 같은 비행기라
개별 모니터가 설치되어있다. 

다른 항공사를 이용했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에서는 특별한 것!

 





초록초록한 이 모습이 참 예쁘다. 


 





비행 시작!!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 아닌데,
어떤 영화가 있나싶어 봤더니

무려 126편이 있다. 


그 중 한국 영화도 있어서
무한 감동!

더하여,
최근에 한번 더 보고싶었던
'라라랜드'까지!


 






크리스마스 때
약간의 고단함으로 영화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다시 보기 시작!!
 





씐나게 라라랜드를 보고 있으니
올 것이 왔다. 

첫번째
유나이티드 항공 UA78 기내식

치킨 커리 덮밥과 ....
무슨 면이 있었는데
나는 밥쟁이!!

치킨커리덮밥으로 선택!

 





깔끔하다. 

저기 쫄면 같이 생긴 건
약간 곤약면? 같은 것에 쫄면 양념에 루꼴라 송송!!
참기름 가득가득. 

면은 나와도 잘 안먹는데
아 맛있다!!!




그리고 치킨커리 덮밥!!!

이것도 완전 맛있다!


일본 출발이라 그런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그런 기내식!


100점 만점에 100점!!!

 






배불러서 싹싹 다 먹지 못해
아쉬운 기내식이었음. 

레드와인 치킨커리덮밥 루꼴라쫄면?ㅎㅎ


 

 밥 다먹고 나니,
손바닥 반만한 생수를 나눠준다. 

나는 때마다 다니면서 음료 주는 것도 좋지만
생수한병씩 이렇게 주면 마음이 편하다 ㅎㅎ



 





생수 하나씩 나눠주더니
이번에는 아이스크림!

 





엄청 달고 맛있다!!^_____^






이제 배부르게 먹었으니,
나머지 영화를 보고 눈을 좀 붙여야지,




살짝 밝아올 무렵
 







또 뭔가를 나눠준다. 

ㅋㅋㅋㅋㅋㅋ

사육당하는 느낌,


 





햄치즈 샌드위치, 킷캣, 일본과자

 





ㅋㅋㅋㅋㅋ뭔가 맛이 궁금해지군






햄버거 번에 체다치즈와 햄, 어떤 소스


 






저래 성의없는 것 처럼 보여도
맛 좋다!!!
반만 먹으려고 반 뜯어 먹었다가
나머지도 싹 해치우심. 

 






도착 2시간 전 쯤?
마지막 기내식 메뉴를 알리는 방송


머쉬룸 오므라이스
포크 누들


'오므라이스 먹어야지!!!'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다 .......

 





정신을 차렸을 땐,
내 옆 사람에게 '포크 누들' 트레이 두개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

하아....그래....먹어보자 누들,  





비쥬얼 부터가 맘에 들지 않음. 


고기만 건져먹어야지,
하고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볶음 우동 같은 맛이 나고
면도 보들보들하다. 

옆에 보이는 저 과자도
버터향 가득한 달달한 과자!
유나이티드 항공 UA78
기내식! 매우 만족 만족!!

 





이제 막 시작하려는 
컬러링북
엄지 손가락만큼 색칠하고 나니
곧 뉴왁 도착이라고 한다. 





두근두근,
물론 애틀란타까지 또 비행이 남았지만
이번 비행 중 가장 긴 두 번째 비행이 마무리 되어간다. 

 




1. 기내식
중국동방항공은 
가격대비 하나쯤은 버려도 될 만한 식단과 맛

유나이티드 항공은
굳이 버릴 것이 없는 식단과 맛

다 맛있다 ㅎㅎㅎㅎ



2. 자리
신장 160-161의 표준 체중의 성인 여성이 앉았을 때
앞 자리와의 간격은 주먹 두개 들어갈 정도
아빠다리 어느정도 할 수 있음. 

좌석 간 팔 받침대를 위로 올릴수도 있어서
가족간 이동 예정이라면 자리를 유연하게 사용 가능함. 


3. 개별 모니터
개별 모니터도 있고 전체 모니터도 있음. 
영화가 매우 많이 담겨있으며
게임은 내 스타일 아님,
단순하게 폭 빠져드는
테트리스가 없었음. 

골프, 볼링, 스도쿠 요런 건 있으니
취향이 맞다면 즐겨보시길!


4. 화장실
장거리 비행의 경우
중간 중간 승무원들이 들어가서 정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후반으로 갈 수록 냄새나고 지저분해지는데
계속 깨끗함. 

작년 인천출발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선 
좀 지저분했는데

이번에 완전 깨끗함. 


5. 서비스
전반적으로 작은 말에 귀 기울이려는 모습을 보여줌. 유나이티드 항공 특유의 쿨(?)한 서비스, 그런 반응이 아니라 약간은 동양권 항공기를 이용한 듯한 느낌을 받았음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7-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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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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