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티하드 퍼스트 뉴욕까지의 긴 여정(ICN-AUH-JFK)

핵심요약

에티하드항공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로 아부다비를 경유해 인천에서 뉴욕(JFK)까지 간 탑승 후기입니다.

  • 에티하드 A380 아파트먼트는 뉴욕·런던·파리·시드니 노선에만 배치됨
  • 아부다비 공항에서 미국 입국심사 사전 완료, JFK 도착 후 짐만 찾으면 됨
  • 인천-아부다비-JFK 경유 포함 총 이동시간 28시간
  • 아부다비 에티하드 퍼스트 라운지에서 15분 무료 스파·마사지 제공, 추가는 유료
  • JFK 도착 후 쇼퍼차량(캐딜락 CTX)으로 타임스퀘어 힐튼까지 이동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에티하드항공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는 어떤 좌석인가요?

아부다비-뉴욕 A380 구간에서만 이용 가능한 최상위 좌석으로, 별도 화장대·미니냉장고·소파형 침대·개인 샤워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소파는 취침 시 침대로 전환되고, 탑승 후 샤워 시간을 미리 예약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2.아부다비 경유로 미국 입국 시 입국심사는 어떻게 하나요?

아부다비 공항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미리 마치기 때문에 JFK 도착 후에는 짐만 찾아 나오면 됩니다. 글쓴이는 이 점을 경유 루트의 장점으로 언급했습니다.

3.에티하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에서는 무엇을 이용할 수 있나요?

뷔페식과 별도 알라카르트 메뉴 주문이 모두 가능하고, 15분 무료 스파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시간의 스파·마사지는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글쓴이에 따르면 2017년 7월 4일 발권분부터 A380 아파트먼트 관련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경유 없이 직항으로 빠르게 이동하려 하거나 일반석·저가 항공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북유럽이 원래 목적지였지만 아파트먼트 좌석을 오래 타보고 싶어 뉴욕에서 4일간 스탑오버를 정했다고 적었고, 호텔 도착 후 잠깐 누워 있으려다 그대로 잠들어버렸다고 적었습니다.

다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직항으로 뉴욕을 많이들 가시는데..
전 일부러 에티하드 항공으로 아부다비를 경유하여 뉴욕으로 갔어요..
아부다비에서 뉴욕으로 가는 A380의 아파트먼트라 부르는 퍼스트클래스를 타기 위해서 말이죠... ^^
에티하드의 A380은 뉴욕, 런던, 파리, 시드니 노선에만 있기때문에...
원래 제 목적지는 북유럽인데 런던은 가봤던 곳이라 아파트먼트 오래 탈겸해서 뉴욕에서 4일간 스탑오버하고 북유럽으로 가기로 정해버렸어요.. ㅎ

참고로 아부다비에서 미국으로 입국 시 입국심사를 아부다비 공항에서 미리 합니다... 따라서 미국 도착하면 그냥 짐만 찾아 나오면 됩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건 아닌데 몇장 투척해 볼께요..





인천-아부다비 A340 퍼스트 좌석인데 구기재라 약간 낡은 느낌이 나요..

좌석은 1A 였는데 잠자리는 옆자리인 1B 에 따로 만들어 줘서 편했어요..





에티하드는 알라카르트 메뉴가 있어서 원할때 아무때나 시켜서 먹을 수 있어요.. 위에 사진은 스테이크 샌드위치인데 고기도 두툼하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아침으론 삼계죽을 시켰는데.. 김치도 주고 맛도 괜찮았네요..




퍼클로 아부다비 공항에 오면 에티하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라운지에서 뷔페식도 가능하지만 별도의 메뉴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전 사진에 있는 에그베네딕트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또한 15분의 무료 스파나 마사지도 가능한데 전 마사지를 받았어요..
추가 스파나 마사지는 추가 요금으로 가능한데.. 15분의 무료 마사지로도 꽤 충분하더라구요..










드뎌 기다리던 아파트먼트에 탑승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왜 아파트먼트라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화장대가 별도로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유용할거 같네요..
화장대 아래엔 미니 냉장고도 있어서 편하긴한데..
아무래도 퍼클이다보니 캔 콜라같은건 안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진에 보이는 긴 소파는 나중에 침대가 됩니다... ^^

에티하드 A380 아파트먼트엔 샤워실도 있어서 5분간의 샤워도 가능합니다.. 탑승을하면 언제 샤워할건지 시간을 예약받아요..
전 이륙 후 1시간뒤로 예약했고, 샤워 후 수면복으로 갈아입고 개운한 느낌으로 식사를 했어요...ㅎ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해서 하늘에서 카톡도 하고 웹서핑도 하고 했어요... 언제 이런 호사를 또 누려 볼까 하네요...^^











에티하드 아파트먼트에는 전담 쉐프가 따로 있어서 쉐프가 인사하고나서 주문을 받습니다.. 역시 알라카르트라 아무때나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가 있고 쉐프에게 고기 굽기 정도외에도 스페셜 메뉴같이 자기가 원하는 주문을 요청 할 수 있어요..





소파가 침대로 변했네요.. ㅎ
티비도 플립이 되고 리모콘도 따로 있기 때문에 누워서 보기에도 편합니다..

그리고 쇼퍼서비스가 있어서 공항에 도착 후 쇼퍼차량으로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쇼퍼차량은 캐딜락 CTX 였고 숙소인 타임 스퀘어 힐튼까지 뒷좌석에 앉아서 아주 편히 왔어요...ㅎㅎ
아쉽게도 7월 4일 발권부터는 유료화로 변경이 됐네요...

경유시간까지 총 28시간의 긴 여정 이었지만 즐겁게 뉴욕까지 간거 같아요... 그래도 몸은 은근 힘들었나봐요... 호텔에 와서 잠깐만 누워 있어야지 하다가 잠들어 버린건 안비밀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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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7 · 댓글 10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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