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직항으로 뉴욕을 많이들 가시는데..
전 일부러 에티하드 항공으로 아부다비를 경유하여 뉴욕으로 갔어요..
아부다비에서 뉴욕으로 가는 A380의 아파트먼트라 부르는 퍼스트클래스를 타기 위해서 말이죠... ^^
에티하드의 A380은 뉴욕, 런던, 파리, 시드니 노선에만 있기때문에...
원래 제 목적지는 북유럽인데 런던은 가봤던 곳이라 아파트먼트 오래 탈겸해서 뉴욕에서 4일간 스탑오버하고 북유럽으로 가기로 정해버렸어요.. ㅎ
참고로 아부다비에서 미국으로 입국 시 입국심사를 아부다비 공항에서 미리 합니다... 따라서 미국 도착하면 그냥 짐만 찾아 나오면 됩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건 아닌데 몇장 투척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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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부다비 A340 퍼스트 좌석인데 구기재라 약간 낡은 느낌이 나요..
좌석은 1A 였는데 잠자리는 옆자리인 1B 에 따로 만들어 줘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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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는 알라카르트 메뉴가 있어서 원할때 아무때나 시켜서 먹을 수 있어요.. 위에 사진은 스테이크 샌드위치인데 고기도 두툼하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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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론 삼계죽을 시켰는데.. 김치도 주고 맛도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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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클로 아부다비 공항에 오면 에티하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라운지에서 뷔페식도 가능하지만 별도의 메뉴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전 사진에 있는 에그베네딕트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또한 15분의 무료 스파나 마사지도 가능한데 전 마사지를 받았어요..
추가 스파나 마사지는 추가 요금으로 가능한데.. 15분의 무료 마사지로도 꽤 충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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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다리던 아파트먼트에 탑승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왜 아파트먼트라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화장대가 별도로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유용할거 같네요..
화장대 아래엔 미니 냉장고도 있어서 편하긴한데..
아무래도 퍼클이다보니 캔 콜라같은건 안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진에 보이는 긴 소파는 나중에 침대가 됩니다... ^^
에티하드 A380 아파트먼트엔 샤워실도 있어서 5분간의 샤워도 가능합니다.. 탑승을하면 언제 샤워할건지 시간을 예약받아요..
전 이륙 후 1시간뒤로 예약했고, 샤워 후 수면복으로 갈아입고 개운한 느낌으로 식사를 했어요...ㅎ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해서 하늘에서 카톡도 하고 웹서핑도 하고 했어요... 언제 이런 호사를 또 누려 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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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아파트먼트에는 전담 쉐프가 따로 있어서 쉐프가 인사하고나서 주문을 받습니다.. 역시 알라카르트라 아무때나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가 있고 쉐프에게 고기 굽기 정도외에도 스페셜 메뉴같이 자기가 원하는 주문을 요청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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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가 침대로 변했네요.. ㅎ
티비도 플립이 되고 리모콘도 따로 있기 때문에 누워서 보기에도 편합니다..
그리고 쇼퍼서비스가 있어서 공항에 도착 후 쇼퍼차량으로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쇼퍼차량은 캐딜락 CTX 였고 숙소인 타임 스퀘어 힐튼까지 뒷좌석에 앉아서 아주 편히 왔어요...ㅎㅎ
아쉽게도 7월 4일 발권부터는 유료화로 변경이 됐네요...
경유시간까지 총 28시간의 긴 여정 이었지만 즐겁게 뉴욕까지 간거 같아요... 그래도 몸은 은근 힘들었나봐요... 호텔에 와서 잠깐만 누워 있어야지 하다가 잠들어 버린건 안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