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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오후 3시 반! 뉴욕에서 토론토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예약하여 기다리고 있던 중
출발 10분 전 갑자기 아메리칸항공 비행기가 날씨 문제로(정확친 않으나 날씨 때문이라 방송들은 거 같음) 취소 되면서 대혼란을 겪었어요. 리부킹 줄을 서서 한참 기다리면서 비행기 시간을 바꿔가거나 취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비행기 취소(환불) 방법이 종이 한 장 딸랑 주면서 거기다 전화하거나 인터넷으로 ㅡㅡ 해결 하라더군요. 저렴한편 인만큼 일처리 하나는 끝내주게 하더라구요. 아메리칸 항공은 진짜.. 다신 이용안할 겁니다.
혹시나 이용하실 분들 ~ 아메리칸 항공 터미널은 8번입니다! 일요일 주말 이었으나 이용객이 많지 않았고 셀프체크인 기계가 많아서 체크인 시간은 짧았고, 짐 검사도 금방 했어요. 에코백이랑 손가방에 짐을 나눠 담았고 손가방은 액체류가 들어있어서 부득이하게 수하물로 부치게 되었는데 기계 이용하는 동안 카드를 못 읽는 지 오류가 나서 KIOSK 라인에 다시 줄을 서서 수하물을 부쳤어요. 기내에 들고타든 짐을 부치든 하나에 25불이라 하길래 카드로 계산하고 들어갔답니다. 현금 안 받아요!
그리고 일처리가 무척 느리니 무조건 공항엔 일찍 도착하시는 게 좋아요!
이상 타보지도 못하고 게이트 앞에서 리턴한 아메리칸 항공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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