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7월 2일 2017년
항공사 :델타항공 DBA 공동운항편
탑승구간 :라스베가스 - 오렌지카운티 존웨인 공항
탑승시간: 1시간
여행이 끝나는 시점은 항상 발길이 무겁죠 라스베가스 MGM 호텔을 마지막으로 구경후 우버픽업 장소에서 요청후 공항으로 갑니다. 우버 POOL 로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기사분께서 저혼자 태우시고 공항에 가주시네요 ! 기분좋게 평점 5점 만점 드립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라스베가스 공항, 1터미널은 처음이라 낮설음이..
셀프 체크인을 하는데 오잉 ? 이런 문구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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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기존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 지정이 되지만, 베이지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배정을 탑승 게이트에서 받습니다.
뭐 여차여차. 보안구역으로 넘어가, 짐검사 차례 기다리는데
옆쪽에서 마약에 적발된분이 검사를 받고 계시네요 ㅎㄷㄷ
미드에서 보던걸 실제로 보니 신가하더라구요 자네 드라마를 너무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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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항게이트에 도착해 카운터 오픈하기만을 기다립니다.시간이 흐르고 제가 탑승할 비행기가 들어오고 카운터가 열리고 카운터에서 좌석 지정을 받는데 하나님 부처님 이세상 모든신이여 감사합니다
60불주고 끊은 베이직 이코노미에서 이코노미 플러스 델타 컴포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오 그런데.... 제가 20인치 케리어를 가지고 있는데 ...맡겨야한다네요......어라 ?네 그렇습니다 제가 타야하는 기종은 CRJ 항공기로써. 오버헤드 승객이 짐을 넣는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모든 케리어는 화물로 들어가야한다는겁니다...
그렇게 제 케리어는 첫 여행과 함께 영광의 검은색 염색을 하게됩니다.... 처음으로산 연두색 케리어는...검은색 기스와 함께 동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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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게이트를 지나 브릿지를 건너면 이런걸 보시게 됩니다.여기에 짐을 두시면 친절한 공항 직원이 짐을 다 받아가십니다. 일일히 손으로 작업하시느라.. 뱅기 지연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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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짜 기분 째지더라구요 하 ! 그렇게 우선탑승을 시작합니다기장님이 반겨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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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즈니스석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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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플러스 제 좌석에 탑승합니다,비즈니스석을 점령한 중국인 일가족...갓난애기 두명을 데리고 여행하는 부모가 참 대단하더라구요 한시간 내내 울고불고 난리가 나구요...애기들아 너희가 뭔잘못이겟니 ㅠㅠㅠㅠㅠ 뭐 그렇게 좌석에 앉아 뱅기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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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헤드빈입니다. 진짜 작은 저 학교다닐때 쓰는 가방...저거이상 안들어가더라구요.하 작다 작아 진짜 뱅기도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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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플러스 다음으로 보이는 저 닭장..진짜 좁아요,,,제주항공 뺨칩니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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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 되는 저도 편하게 다리 뻗습니다 이정도면 11시간 비행도 무리없겟네요 비루한 이코노미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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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살짝 지연이 되었는데.어라,조종석이 보이네요 낼름 한장 ~~ㅎㅎ한참 방송중이신 승무원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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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런샷 하나 찍어두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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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 탑승이 끝난후 비행기는 이륙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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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곧 다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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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베터리가 부족해서 충전도 좀 하구요 ! usb 포트도 준비되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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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뱅기는 무심하게도 베가스를 떠납니다.
그렇게 도착한 목적지비행기에서 내려 각자길을 가기도 바쁜데...아 짜증이 몰려옵니다내리자마자 탑승하는 브릿지에서 일짜로 쭉 줄을서서 모든 사람들이 수화물을 기다립니다. 수화물 벨트에서 받는거 그런거 없어요 순식간에 탑승브릿지는 시장바닥으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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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이 기다리는 탑승객들 다들 미친듯이 놀고 집에가서 빨리 자고싶겠죠 저또한 그랫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드디어 짐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 3명에서 모든 승객의 짐을 빼드립니다 아이고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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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골라 싸게싸게 골라 마치 경매장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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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이용하는 델타항공 편하고좋습니다
무료업그레이드는 신의한수,
탑승하시는 항공기 종류 확인해보세요
혹시라도 항공기에 CRJ700 또는 CRJ900 같은게 있다면
그항공편은 탑승하지않으시는게 좋아요 ㅎ
뱅기가 작다보니 너무흔들립니다, 우리나라 저가항공에서 많이쓰는 보잉 737-800
보다 훨씬작아요.
좌석이 보이는것처럼 2-2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뱅기를 좋아하다보니 탑승해봣지만 기내수화물 답답한 것때문에 다음부터 기종뱅기는 피할예정입니다 ㅎㅎ
특히 기내수화물안에 비싼 물품 또는 카메라가 있다면... 더더욱히 스트레스가 상승하겟죠
또한 시간없는 여행자 입장에선 짐 맡기고 짐찾는 저 시간이 너무길게 느껴져요
공항카운터에서 짐맡기는게 아니라, 탑승구에서 모든게 이뤄집니다.
기계로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하는거라 더더욱히...
기종 작은거 빼고는 모든것 만족했던 비행입니다.
와이파이도 됬엇구요 짧은 비행시간동안 음료서비스도 제공되었구요.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이라 우선탑승또한 됬엇으며 담요도 제공받아 따듯하게 왔습니다.
애증하는 델타항공 마일리지 많이 모아 유럽여행 한번 가고싶네요 ~!
결론은 CRJ 기종은 무조건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