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도착한 포스팅에 앞서,
어제 하다 남은 이야기 하나 더 포스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ㅎㅎ
어제는 다른 사진들이 많아 기내식과 기내에서 먹은것들은 따로 포스팅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타고 인천 →뉴욕으로 가면서 먹은 기내식들을 자랑하려고 해요 ㅎㅎ
장거리 비행할때마다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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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ㅋㅋㅋㅋㅋ
뉴욕갈때는 이륙하자마자 승무원들이 바쁘게 음식준비하고
1시간 이후인가 그때부터 밀서비스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
먹고 조명 어둡게해서 재우고 또 좀 있다가 물마셔요~ 와인마셔요~ 쥬스마셔요~ 간식먹어요~ 또 자요~ 인나요 밥먹어요~ 또 자요~
이런 패턴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좋긴한데 소화 안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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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에서 처음으로 먹은 기내식은 소고기+감자 입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기내식 중에 닭고기 요리를 좋아하는데,
첫 기내식엔 닭고기 요리가 없었어요.
아쉬운데로 소고기~ 신랑도 소고기 주문 -
식사할땐 역시 레드와인이죠 ㅋㅋㅋㅋ
위에 케익은 너무 달아서 한입정도 먹고 거의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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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신혼여행 떠나기 몇주 전에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기타 특별식인 기념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신혼여행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바로 신청해주셨구요,
한국 출발편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맛이 괜찮다고 해서 나름 기대했었어요 ㅋㅋㅋ
뱅기타면 특별기내식 주문하신 분들 스티커 붙이시면서 체크하고 다니시는데
첫 식사 끝나고 받으실거냐고 그래서 그러겠다고 했었죠.
짜잔!!!
이거시 대한항공 기념 케이크 입니다.
피스타치오가 올라가고 쿠기 옆에 붙어있는 생크림케익 작은거라고 할까요?
첫 식사를 마치고 배불렀는데 남길까봐 ㅠㅠ
혹시 보관할 상자 있냐고 여쭤보니 없다고 하셔소.... 보관할수없어 그 자리에서 다 먹는걸롴ㅋㅋㅋ
첨에 쥬스랑 케익이랑 같이 주셨는데,
저희는 화이트와인도 달라고 해서 같이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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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죠??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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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렀지만 남길 수 없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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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지나지나 드디어 간식타임!!!
예전에 대한항공 타고 뉴욕 갈때 먹었던 피자빵이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번에도 먹을 수 있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파자빵 안에는 야채가 너무 많아서 먹기 불편한데,
이거는 많이 없어요 ㅋㅋㅋㅋ
말그래도 피자맛 나는 빵 이랄까요?
나는 이런게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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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질수 없는 맥주 -
뭔가 비행기에서 먹는 맥주는 디게 배부르지만 맛있오....
한캔 이상 못마시겠더라구요.
얼굴 진짜 완전 빨개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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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대한항공 땅콩, 꿀 땅콩!!!! 피셔땅콩!!!
정확히는 피셔 허니로스티드 피넛 -
더 많이 달라고 할껄....
집에 가져와서 보니 여섯개밖에 없었어요 ㅠㅠ
뭐,.... 마트에서 사먹지뭐,,,,
저것만큼 간단한 술 안주로 완벽한 술 안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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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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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대망의 밥시간 ㅋㅋㅋㅋㅋ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인천에서 뉴욕가는 뱅기에서 먹은 두번째 기내식!!
저는 닭고기 볶음밥을 선택 -
모양새는 그저 그렇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위에 사이드 음식은 거의 안먹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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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꺼는 생선요리였는데 고추장 양념 이었던거로 기억해요.
생선살 적어보이는데 은근 실하고 양 많아서
저한테도 나눠주고 착하게 나눠먹었어요.
따로 고추장 더 챙겨주셔서 오빠는 그거로 밥 비벼먹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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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느낀 오빠는 컵라면도 시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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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에서 야금야금 국물이랑 뺏어먹음 ㅋㅋ
대한항공타고 뉴욕 갈때 기내식중에 저희는 비빔밥은 제공 안됐구요,
국으로 올때 비빔밥이 제공됐고,
컵라면은 뉴욕 갈때만 제공되고 한국 올때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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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육 사육....
결혼 준비로 인해서 위가 엄청 줄어버린 저에게 너무 과분한 식사였나봐요 ㅋㅋㅋ
뉴욕 도착해서도 올랜도 갈때까지 소화제는 매 끼니때 챙겨먹었어요.
어디든 여행 전에는 다이어트 안하는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