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에 4월29일 출발 5월 7일 도착으로 갔다왔습니다
고투게이트라는 사이트에서 발권했습니다
날짜치곤 저렴하긴헀어요 1인에 127만원이요..
원래는
부산 - 인천 (에어차이나)- 제남 - LA(쓰촨에어) / LA - 광저우 - 부산 (중국남방항공) 이었는데
제남에서 대기시간이 갑자기 10시간 이상으로 바뀌더라구요....
화나서 고투게이트에 전화하니 못바꿔준다고해서
남방항공에다 전화했더니 부산 - 인천 - LA 직항으로 바꿔주더라구요
하 여기까진 좋았어요 갈때 편하게갔구요
금요일 11시50분 비행기로 LA공항에서 출발했는데
공항안만 빙빙 돌면서 1시 넘어서 출발을 하더라구요
원래 5시 40분 도착해서 8시 50분 비행기로 환승해야하는데
한 7신가? 그쯤에 광저우에 날씨가 안좋다고 옆 공항에 착륙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멘붕 걍 비행기안에서 계속 대기했어요
오후 2신가? 그때쯤 광저우 공항으로 갑니다
그럼 뭐해요 환승할 비행기가 없는데..........
어쨰어째 하다가 새벽2시 아시아나 광저우-부산비행기가 있어서 그거 타고 아침에 6시30분쯤 도착했네요
도착해서 짐 기다리는데 짐이 안나와요..... 연결이 안됐나봐요
아시아나쪽에 짐 찾아달라고 얘기해놓고왓는데 중국남방항공은 전화연결도 안되네요
기내식도 맛없고 진짜 경유는 하지말자 중국 항공기는 타지말자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