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유나이티드 business (당시에는 UnitedFIrst 라고 불렸음)를 타고 뉴왁으로 왔는데, 작년말, 비즈니스 클래스가 Polaris Business Class로 이름이 바뀌면서 서비스가 더 좋아졌다길래 다시 한번 타고 오늘 뉴욕에 도착하였습니다.
전 인천 - 나리타 - 뉴왁 왕복으로 구입했으며, 가격은 290만원이였습니다. (평균적으로 250 ~ 290만원 정도며, 비싸면 300만원대에 나오는거 같습니다).
인천에서 뉴욕으로 유나이티드롤 오는건 크게 두 방법이 있는거 같습니다.
(1) 인천 - 샌프란시스코 - 뉴욕
(2) 인천 - 나리타 - 뉴욕
개인적으로는, 2번안을 더 선호합니다. 이유로는, 짐을 뉴욕에서 찾으면 된다 (샌프란의 경우 환승할떄 짐을 찾아서 다시 붙여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인천 - 샌프란 노선이 747기종을 사용하는데, 이코노미의 경우 개인 모니터도 없는 낡은 비행기이기에...
인천 -> 나리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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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에서 뉴왁으로 출발하기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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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이전보다 배게가 많이 늘어났네요.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1) 잠옷, (2) 추가 배게 (3) 매트리스 패드를 받을수 있습니다. - 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많이 좋아 졌네요. 비즈니스 클래스에선 잠옷 잘 안주는데 받아보니 좋아용
나리타 - 뉴욕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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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 뉴욕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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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 - 샴페인 잔을 왜 이렇게 디자인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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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 킷 - 이전보다 사이즈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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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열어보니, 이전보다 조금 더 다양하게 들어있네요. 큰 차이는 없고, 스프레이가 하나 더 들어있는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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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와인테이스팅 서비스 입니다.
메뉴에 화이트 3종, 레드 3종이 있는데, 비교해보며 마실수 있게 다 달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셔보고 맘에 드는걸로 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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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 - 스테이크
생각해보니 에피타이저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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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 일본 바닐라 아이스크림 & 치즈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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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2시간 전 준 아침 - 오믈렛 속에 치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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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좌석은 그대로지만, 이전보다 서비스? 부분에서 상당히 좋아졌어요. 다만, 저는 탑승전에, 변경되는 것들 (잠옷, 와인 테이스팅, 매트리스 패드)등을 전부 숙지하고 갔기에 요청을 할수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아무도 요청을 안하더라구요...
잠옷같은 경우도, 책자 안에 작게,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제공됩니다" 라고 적혀있어서 저도 조심스럽게 물어봤던..ㅎㅎ
여튼,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 이코노미 업그레이드 가능한 좌석이랑 유나이티드 비즈니스랑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고려 해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