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맛집) 브루클린 최고의 아이스크림 집 1탄_Best Ice Cream in Brooklyn


Best Ice Cream Place in Brooklyn
=
브루클린 최고의 아이스크림 집!

​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못지나가듯
저희 가족이 절대 그냥 못지나가는 아이스크림 집이 있습니다.



바로

 Van Leeuwen


브루클린에서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브루클린, 맨하탄, LA까지
지점이 있는

대박난 아이스크림 집!


브루클린에는
3군데 지점이 있는데,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은
그린포인트 지점입니다.




우선 입구에 로고도 참으로 귀엽지요?

"아이스크림 + 커피"






메뉴를 보면

일반 아이스크림과 비겐 아이스크림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모두다 맛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Favorite은
"피스타치오" 입니다.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밀크쉐이크,

그리고 제가 너무나 너무나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는
아포가토가 있습니다.


정말 저는 이 집에 가면 90%는 아포가토를 마셔요.

정말 완전 "강추 메뉴"입니다.




조명도 아이스림 콘 모양이라는 걸 눈치 채셨나요?
:)





짜잔!!

요 아이가 아포가토 입니다.
진한 에스프레소에 달달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동동 띄워서...


하아.. 오늘도 가야하나..





이 집을 제가 더욱 애정하는 이유는
바로 진짜 컵과 진짜 그릇에 담아준다는 점이에요.

근데 주문할 때 이야기를 해야해요.
"나 Steel Bowl에 담아줄래?"
하구요.


Zero Waste를 추구하는 삶을 살면서
사지 않으려고 하는 품목 중 하나가 아이스크림입니다.


왜냐면 아이스크림 종이 통이 재활용이 되지 않거든요.


저는 처음에 사실 이해가 안됐어요.
주스담아 나오는 통도 안에 비닐 라이너가 되어있는데도 재활용이 되면서
왜 아이스크림 통은 안되는거지? 하구요.


하지만 아래에서 보시는 것 같이
진열장에 놓여있거나, 냉장고에 놓여있는 종이 팩들은
종이를 중간에 두고
비닐들이 붙어있습니다.







사진출처: Carton Council, www.recyclecartons.ca



하지만 아이스크림 종이 팩은
냉동실 안에서도 버틸 수 있는 강도와, 음식의 수분이 얼어도 종이가 눅눅해지지 않아야하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기 때문에
종이와 polyethylene(#4 or LDPE)을 섞어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방식 (간단히 말해 종이 팩을 물에 불려 종이와 비닐을 분리하는 작업)을 통해서
종이 펄프를 따로 분리해내기가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즉 아이스크림 통을 재활용하려면
또 다른 설비시설이 필요하다는 의미인데,

그 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이 아줌마 또 시작이네."
생각하셨나요? ㅎㅎㅎ







위에 사진은 2월에 가온이와 둘이 퀄러티 타임을 하면서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밖이 추워도 Van Leeuwen은
그냥 못지나갑니다... ㅎㅎ

아직 날이 추워 사람들이 많지 않아 사진도 맘껏 찍고 좋았네요.



가온이는 늘 늘 늘 먹는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고
저는 늘 늘 늘 먹는
"아포가토"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주 전 쯤 갔을 때는
줄을 길게 서있어서 사진은 찍지 않고,

여름 신메뉴판만 찍었네요.







Van Leeuwen, Williamsburg, Brooklyn

위치
204 Wythe Ave. Brooklyn, 11249

시간

주 7일: 12pm - 12am


주변에 같이 가볼 수 있는 곳

윌리엄스버그 구경하기

실내 아티스트 & 플리마켓과 공원


​



Van Leeuwen, Greenpoint, Brooklyn


위치
620 Manhattan Ave. Brooklyn, 11222

시간

주 7일: 9am- 11am


주변에 같이 가볼 수 있는 곳

McCarren Park(맥케런 파크)

No packaging Store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여름하면 아이스크림이지요.

아이스크림을 빼면 여름을 이야기할 수 없지요.


그럼 우리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일회용 컵과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을 받기 보다는

맛나고 고소한
콘에 올려 드시는 게 어떨까요?


그럼 정말 플라스틱 쓰레기가 적은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스크림 치얼스!!

이제 여름 시작이네요.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께요.


다음에는 제가 아이스크림을 사지 않고
어떻게 여름을 보내는지에 대한 팁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포스팅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날이 좋아지니 집에 궁디 붙이고 있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지요.


그럼
좀 더 알찬 내용으로 또 돌아올께요.


뉴욕꼬맹 드림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4-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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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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