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롬바르디스 피자 혼자 다녀와도 좋았어요

소호의 맛집 롬바르디스 피자 하프앤하프를 너무 먹고 싶었어요. 동행을 구하지 못해 여행 마지막 날인 어제 혼자 다녀왔네요. 20분 정도 대기했구요.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피자는 한판을 먹을 수 없어서 대신 칼존calzone(personal size) 라는 15불짜리 피자주머니(?)-화덕 반죽안에 미트볼, 페퍼로니, 치즈 등이 들었음- 를 먹었는데요. -이것도 반은 남겼어요. 남자분들도 다 못 드실 거예요-

 

피자 대신 이거 먹은건 정말 잘했다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특이하고, 안에 리코타 치즈(?)가 빵빵하게 들었는데 이게 무지 담백해요.

 

혹시 저처럼 혼자 오셔서 맛집 동행 못 구해서 고민하시는 분 계을까봐 글 남겨요. 롬바르디스 피자 혼자 가셔도 calzone(personal size)시키면 양 괜찮고맛있어요. (단, 이 메뉴는 피자는 아니라는 점 유의해 주세요.피자는 6조각 한판 단위로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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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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