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0만원 대에 겟한 아시아나 항공 티켓으로 다녀온 뉴욕 (A380 탑승 후기)

핵심요약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A380 직항편을 2017년 미주 취항 25주년 비수기 특가로 80만원대에 구매해 다녀온 탑승 후기입니다.

  • 아시아나 미주 취항 25주년 기념 비수기 특가로 항공권을 80만원대에 구매
  • 인천~뉴욕 A380 탑승, 비행시간 약 14시간, 옆자리 비어 편하게 이동
  • 기내식은 이륙 20분 후 첫 식사, 한식 쌈밥·양식 크림치킨 중 선택
  • 인천→뉴욕은 오른쪽, 뉴욕→인천은 왼쪽 좌석이어야 맨하탄이 보임
  • 기내식 후 맥주·스낵 간식타임, 도착 2시간 전 두 번째 기내식 제공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아시아나 항공 뉴욕행 티켓을 얼마에 구매했나요?

아시아나 미주 취항 25주년 기념 비수기 이벤트로 인천~뉴욕 직항 티켓을 80만원대에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수기 시즌이라 저렴하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글쓴이는 적었습니다.

2.인천에서 뉴욕 가는 비행기에서 맨하탄을 보려면 어느 좌석에 앉아야 하나요?

인천→뉴욕 구간은 오른쪽 좌석, 뉴욕→인천 구간은 왼쪽 좌석이어야 맨하탄이 보인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약간 휘어서 날기 때문에 반대쪽 좌석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3.아시아나 A380 기내식은 언제 어떻게 나오나요?

이륙 20분 후 첫 기내식이 나오며 한식(쌈밥)과 양식(크림치킨) 중 고를 수 있고, 도착 2시간 전 두 번째 기내식이 나옵니다. 중간에 맥주와 스낵 간식타임도 별도로 제공되며, 글쓴이는 케세이퍼시픽과 비교해 양식은 케세이가, 한식은 아시아나가 더 맛있었다고 평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80만원대 항공권 요금은 2017년 아시아나 미주 취항 25주년 비수기 특가 이벤트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뉴욕 현지 관광·숙소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항공편 탑승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옆자리가 비어 14시간 동안 두 다리를 뻗고 편하게 갔으며, 좌석을 반대로 예약해 정작 본인 쪽에서는 맨하탄을 보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우리를 뉴욕으로 이끈 가장 결정적인 한가지!


뉴욕까지 가는 직항이 90만원도 안한다니...?
비수기라 그런가보다.
지금 아니면 언제 가겠어?
하며 홀린듯이 티켓팅 완료.

아시아나 미주 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로
비수기 출발 비행기들이 좀 저렴하게 나온 듯 하다.
땡큐 쏘 마치 ㅋㅋㅋㅋㅋ


기다리던 출발일 ♥


이전까지는 비행기에도 2층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던 1인.
우왕 2층 비행기다- 하며 설레었다 ㅋㅋㅋㅋ



고고!



이번엔 운 좋게도 우리 옆자리가 비어서
14시간 동안 두 다리 쭉 뻗고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비행기 자체가 커서 그런가 좌석도 꽤 넓었다.
스페인 갈 때 탔던 케세이 퍼시픽에 비해서 자리가 넓다.



출바알-


비행기 탈 때마다 꼭 찍는 하늘사진.
하늘이 너무 예쁘니깐.


출발하고 20분 정도 후에 첫 기내식이 나온다.
기내 사육 시작. 장거리 비행 체질인 우리 ㅋㅋㅋ
메뉴는 한식은 쌈밥, 양식은 크림치킨요리
나는 항상 양식을 고르는 서양입맛인데 한식이 더 맛있었다.
최근에 탔던 케세이 퍼시픽 기내식이랑 비교해보자면,
케세이는 중식과 양식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양식만 먹었다.
내 입맛에는 양식 메뉴는 확실히 케세이가 더 맛있었다.
 그 때 케세이 팬 됐었을 정도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국적기가 마음은 편하고 좋다.
거기다 영화도 한글 더빙이 아닌 한글 자막으로 된 걸로 볼 수도 있고.
한글 자막 나온다고 좋다고 감탄하는 촌스러운 애 ㅋㅋ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재밌게 잘 봤당.

 



밥 먹고 얼마 안되서 맥주와 스낵 타임.
둘이서 한캔이면 충분합니당 크크

간간히 어디쯤 날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나는 잠은 거의 못 잤다.
오전 11시 비행기다 보니 잘 수 있는 환경으로 해줘도
내 몸은 낮 시간인 걸 알고 있는지 잠이 오지 않았다...
그 덕에 하늘 사진만 엄청 남겼다 ㅋㅋ

시애틀 하늘을 날고 있을 때.
불빛이 엄청 예뻤는데 카메라로는 다 찍히지 않아서 아쉽다.
온 도시의 야경이 불빛으로 반짝인당.


배고프던 차에 간식타임.
자고 있던 유자도 깨워서 간식 먹기
간식도 케세이가 더 맛있다고 깨알 케세이 사랑인 여자 둘

드디어 날이 밝아온다.

내리기 2시간 전.
마지막 기내식도 양식으로 ㅋㅋㅋ


다와간다앙-
인천에서 뉴욕으로 갈 때는 오른쪽에 앉으면 맨하탄을 볼 수 있고
뉴욕에서 인천으로 올 때는 왼쪽에 앉아야 맨하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좌석 선택한 다음에 이걸 알았는데
좌석 확인해보니까 기가 막히게 둘 다 반대로 지정해놨다.
바로 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한거지만 어쩜 그렇게 정반대로 ㅋㅋ

"하늘에 떠 있는데 다 같은 하늘이니까
우리쪽에서도 보이지 않겠어?"
했는데 반대쪽에서는 전혀 안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가 약간 휘어서 난다고 해야하나.
맨하탄을 내려다보고 싶으면
갈 때는 꼭 오른쪽에 앉아야 한다 ㅋㅋㅋ

가장 긴 시간 동안의 비행이였지만
워낙 기내 사육을 즐기고
자리도 다른 때보다 편해서
힘들지 않았던 비행이었다.

다음은 두근두근 떨리던 입국심사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3-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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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8 · 댓글 32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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