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9시 예약인데 실제로는 9시 40분에야 받았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만들어진 베이글만 준다며 진행 상황을 알려주지 않았고, 취소하려던 9시 30분경에야 주문서를 프린트해 만들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2.에사베이글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후기가 있나요?
네, 한국인이라고 밝혔음에도 직원이 일본어 인사를 반복하며 조롱했다고 적었습니다. 이탈리아계로 보이는 여성 직원이 오하요·곤방와 등을 계속 썼고 왜 아직 있냐는 말도 했다고 서술했습니다.
3.에사베이글 베이글 맛은 어떤가요?
연어 들어간 시그니처 베이글과 블루베리크림치즈 베이글 맛은 괜찮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대기와 응대 문제로 온라인 주문에 포함된 팁 18%는 낼 가치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온라인 주문 시 팁 18% 자동 포함 · 예약 시간 대비 실제 대기 40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대기 없이 즉석 픽업을 기대하거나 인종차별 이슈와 무관하게 맛 정보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참고가 제한적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온라인 예약 후 40분 넘게 기다리며 직원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말엉덩이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어제 온라인 주문으로 오전9시에 예약하고 오늘 8시 40분쯤 가서 기다렸어요.
카운터쪽에서 기다리다가 9시가 넘어도 안나와서 언제쯤 나올지 카운터 직원한테 물었어요. 자기는 만들어진 베이글만 준다고 묻지말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주문이 들어갔다는 확인, 만들고있다는 확인 그런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또 기다렸죠. 기다리던 도중에 이탈리안으로 보이는 나이든 여자가 저희한테 와서 "오하요"이러길래 우리 일본인 아니다 한국인이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너네 알아들을 수 있자나? 이러면서 곤방와 곤니치와 이러고 이탈리아어로 뭐라뭐라 말하더라구요 정말 기분 확 잡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9시 40분에 음식 받아서 나왔습니다. 사실 9시 30분 넘어서 그냥 취소하려고 갔는데 그제서야 저희 주문서 프린트해서 만들어 주겠다고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40분까지 기다리는 동안 아까 그 이탈리아 여자가 "Why are you still here?" 한마디 하던데 정말 개짜증
에사베이글 뉴욕에서의 일주일 동안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테이크아웃할거였지만 온라인 주문하면서 팁18프로정도 같이 계산했는데 정말 팁 줄 가치가 없어요
맛은 있어요 연어들어간 시그니처랑 블루베리크림치즈 베이글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에싸베이글 혹시라도 가시는 분은 인종차별 가능성 감수하셔야 할 것 같고, 온라인 주문하실분은 픽업할 시간보다 30분 전으로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3-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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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4 · 댓글 5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