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중국 남방항공 광저우 경우 JFK 입국심사



앞서 경유지에서는 연착이 심했는데
도착지 뉴욕은 연착 없었습니다.

그런데 입국 심사관들이 출근 전이라
많이 기다렸어요 저는 4시 30분인가 50분에 도착했고요.

에어트레인 타니까 6시였어요.
제 심사를 봐준 사람은 백곰 같았고 만사가 귀찮아 보였구요
질문도 없이 얼굴 대조만 하고 손가락 스캔하고 나왔어요.
티켓출력, esta 출력한 거 내밀어도 안 봤어요 ㅋㅋㅋㅋ

짐 분실도 없었고, 심사가 늦어져서 짐이 모두 나와 있었어요.

비행중엔 2번 기내식 나왔구요
저는 딤섬 나오는 식사랑 소고기 스튜 매쉬 포테이토 식사
이렇게 먹었는데 만족했어요 ㅋㅋ

크루아상도 따듯하고- 다른 두번째 빵도 따뜻했어요
괜히 대륙의 비행기라 그런지 기분탓인지
아시아나 직항타고 갔을 때 보다 넓어 보였구..
중국인들도 피곤한지 다 자더라고요.

그리고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등- 여러 나라 사람이 많았어요.
한국인은 정말 극소수? 10명도 안 되는..?

아참 영화는 비교적 최근 것이 많아요
라라랜드 모아나 얼라이드 등등 그런데 한글 자막 없습니다.

승무원들은 딱 친절할 만큼만 친절해요
쿨한 느낌? 음료도 거침없이 따르더라구요 ㅋㅋ

현재 아침 8시 25분이고 눈이 내립니다.
저는 퀸즈 플라자 역에 일찍 체크인 가능한 호스텔에 누워있어요

남방항공 타시는 분들
많이 걱정 안 하셨음 해서 이렇게 바로바로 후기 남깁니다.+ 좌석은 남방항공 사이트에서 남방항공 회원가입하면
가능하세요. 그렇게 해서 저는 무료 좌석으로 일단 지정하고
인천에서 복도 가능하면 싹 다 복도로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고요. 차근차근 해보시면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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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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