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차이나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에어차이나 이용해서 김포 - 북경 - 뉴욕에 왔습니다.

중국 항공이고 후기도 복불복이라 비행기 타기 전까지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김포에서 북경 갈 때는 작은 비행기 이용했고, 연착도 따로 없이 잘 왔습니다. 다만 북경에서 뉴욕 갈 때는 타기 전에 30분정도 더 기다린 것 같구요. 탄 후에도 1시간은 기다렸다가 출발한 것 같아요ㅠㅠ

 

담요랑 베게 주고요 추워서 담요 하나 더 부탁했더니 바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제가 탔을 때 애기들이 너무많아서ㅠㅠ 시끄러워서 이어플러그 부탁했더니 가져다주셨어요.

생각보다 친절하신데 다만.. 핸드폰 켜는거에 엄청엄청 엄격해요ㅠㅠ 저는 눈치껏 사진찍고 바로 끄고 그랬는데 안끄는 다른 분께 엄청 뭐라고 하고 핸드폰 꺼진 것까지 확인 하시더라구요ㅜ

 

기내식은 그냥 적당히 먹을만 했구요 저는 둘 다 비프로 먹었습니다~ 간식으로 준 샌드위치? 그게 맛있었어요ㅎㅎ 아 제가 물에 대해서 입맛이 까다롭긴한데 기내에서  준 물이.. 저는 좀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그냥 음료수만 마셨습니다~

 

 

 

 

 

 

기내에서 좀 늦게나와서 거의 마지막으로 입국했는데요. 짐은 다행히 부서진 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 때 저는 파란 종이에 머무는 곳까지 다 적어놨구요. F1으로 온거라 I-20 서류 확인 후 금방 심사 끝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러모로 걱정되더라도 그냥 저렴하게 이용하시려면 저는 추천할께요

 

지금 뉴욕인데 시차적응안되서ㅠㅠ 뒹글뒹굴하면서 글 쓰고 있어요~ 저도 타기 전에 엄청 걱정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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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김포에서 북경가는 작은 비행기에는 따로 개인 스크린 없었구요. 북경에서 뉴욕가는 큰 비행기에는 스크린은 있지만 한국자막 영화는 없었습니다ㅠㅠ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진짜 심심해서 게임, 노래, 잠을 반복하면서 왔어요ㅠ

 

 

추가) 다른 분께서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스마트폰 사용은 못해도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은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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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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