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한인택시후기

7박8일간 너무 행복한 여행을 하였네요
여행동안 우버이용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고 편리하더군요
문제는 마지막날 한인택시를 이용하는데 있었어요
한인텔 통해 숙소를 이용했는데 숙소에서 공항으로 돌아갈때 한인택시가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가자고 한인택시를 예약했습니다
숙소주인이 예약을 해주셨고 숙소1층에 나와있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10분일찍 나와서 서있었는데 전화가 와서는 어디냐고 묻길래 몇번가 몇에비뉴를 얘기해줬죠. 도리어 화를 내시더군요.
모르면 가만있으라고. 아는척 하지말라고.
딱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무너무 기분나빴어요. 똑똑한 그분은 왜 주소보고도 못찾아왔나 싶네요ㅡㅡ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어떻게 저럴수있나 싶었어요.
같이간 일행도 있었고 낯선곳에 가서 얼굴붉히고 싶지않아서 참았는데 공항 이동하는 내내 한국을 비난하는 말들로 한인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정도였어요.
여자 네명이 승객이었는데 뉴욕날씨는 여자 변덕같다는 둥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오는 한시간 내내 한국비난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었네요ㅡㅡ
무전으로 고객님께 친절하게 대하라고 오던데 그게 무슨 소용인지ㅠㅠ
정말 친절한 기사님도 많을텐데 저희가 운이 없는거겠죠ㅠ
여행기간동안 너무 좋은 기억들만 있었는데 마지막날 속상했네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속상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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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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