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위크로 런치 블루핀을 옵니다.
12시에 예약해서 11시 45분쯤 도착하니 첫손님이에요.
12시 부터는 좌석의 절반이상이 찹니다.
위치는 타임스퀘어 계단옆이에요.
호박죽이랑 연어롤입니다.
빵은 걍 쏘쏘
연어롤먹고 감동의 눈물
한국에서 먹은거 보다 더 맛있는건 같아요.
와사비도 맛있고
저 소스가 달지도않고 짜지도않고 진짜 적절..
스프가 부드럽고 이것도 정말 달지도않고 짜지도 않고 4일간 겪었던 뉴욕음식의 고통이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8일까지 행사하니 음식이 잘 안맞는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하나더 시키고 싶을정도.
이렇게 안짜고 간딱맞는 음식점 처음이에요.
메인디쉬는 연어
연어는 미디움인데 거의다익어서 레어로시킬껄 그랬네요.
연어자체는 간이없고 맛있어요.
저 콩은 토마토소스?에 핫칠리느낌?
밑에 무스같은건 오트밀죽에 버터를 마구마구 넣어 끊인 느낌이에요.
조합은 괜찮았어요.
일단 간이 적절
이건 cod대구 샌드위치.
고구마튀김인데 소금이 있어서 단짠단짠
제취향은 아니라... 소금이 없는게 나을뻔
단면샷
밑에 깔린건 사우어크라우트?이래요.
절인배추느낌.. 조합이 희안해서 다 분리해서 먹었어요.
빵은 러스크느낌 넘 바스러지게 딱딱해요.
대구는 명태포같이 결대로 부서져요.
마치 설날차례상느낌.
뉴욕에서 설 느낌 물씐 받고 갑니다.
대구요리 자체는 별루였어요.
치즈케익 먹으러 못가서 시킨
당근치즈케익. 밑에시트는당근인데
당근도 꾸덕 치즈도 꾸덕 견과일도 꾸덕
으엌 두숟갈 먹다가 물려서 포기..,.
우리나라였으면 당근시트를 포슬포슬하게 했을텐데 여기는 다 쎕니다.
아이스크림은 호박인지 알았는데 먼가 샤베트느낌의 화장품맛?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케익이 너무 달아서 아쉬워요.
이건 7불더 추가했구요.
위크 끝나도 연어 요리는 또 먹어도 좋을정도의 레스토랑이에요. 얼만진 모르지만ㅎㅎ
런치 26에 케익1개 7불하고 팁15~16프로 해서
2인 74달러 지불했습니다.
연어롤이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