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도 런치하길래 예약했슴니당..
제가 완전 잘먹고 음식가리는거없고 향신료 좋아하는데 미국와서 생애최초로 입맛이 없어졌지 뭐에요.
여긴 퓨젼?인가 미슐랭인가 그래서.. 경험으로 한국에서 예약했었지만, 현지에 오니 제일 기대하게된 음식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등
개고기 빼고는 다먹는데 뉴욕고기에 잡내가 나서.. 잠시 베지테리언 하기로 했어용ㅋㅋ
요건 메인 디쉬이고
저는 비빔밥 친구는 떡국
비빔밥은 좀 달아요.
오이소박이는 달고
깍두기는 삭아서 쉬고..
그치만
김치는 급식용(한지 얼마안된) 김치맛이라 맛났어요.
소스가 달아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이 음식자체가 너무너무 맛있다기 보다는
이전음식이 좀 빡세서 이정도면 먹을만했다
이정도에요.
메인디쉬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떡국도 멸치육수베이스라 걸죽한 맛도 덜하고
차라리 계란국에 떡고명 넣은거라 부르는게 나을듯요.
떡 6개 있었던게 충격이고 이마저도 떡이 떡볶이떡 세로로 반토막낸것.. ㅂㄷㅂㄷ
떡국떡이아닌데 떡국이라뇨?
그래도 좋은? 식사였던건 에피타이저는 맛있었어요. 두부튀김?도 식감이 좋았어요. 역시나 간이센.. ㅠㅠ
야채만두는 간이 없이 간장줘서 짱좋았어요. 저도 한국에서 간세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는ㅋㅋㅋㅋㅋ 제간은 간이아니네요.
만두안에 양배추가 있어서 쪼끙 이색적이었지만 에피타이저가 맛있었기때문에 괜츈했습니다.
26불에 택스에 팁18프로 하고 센트는 올림해서 인당 33불 지불했습니다. 근데 나갈때 인사안해주고 서버가 너무바빠서 30불만 낼껄그랬어요^^......ㅋㅋㅋㅋ
에피타이저 덕에 그래도 돈은 아깝지않았습니다. 한식땡기면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조금 달고 국물요리는 기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