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월도프-아스토리아] 에그베네딕트 원조^^

 

 

 

 

 

뉴욕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 묵었다가 우연히 에그베네딕트의 기원을 알게되서, 혹시하는 마음에 룸서비스로 원조 에그베네딕트를 맛본 후 ㅎㅎ

연 이틀 룸서비스를 했답니다 

그리고 서울와서 사람 바꿔가며 에그베네딕트 맛집 투어 중이네요^^

 

에그베네딕트의 기원이 여러개지만 

1894년 은퇴한 월스트리트증권 거래인 Lemuel Benedict가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아침식사로 숙취를 풀기 위해 ‘버터를 발라 구운 빵, 수란, 바싹 구운 베이컨과 홀란다이즈 소스를 넉넉히 달라’고 주문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호텔 지배인이었던 Oscar Tschirk가 이 음식의 조합에 반해 빵을 잉글리시 머핀으로 바꾸고 베이컨 대신 햄을 넣어 아침과 점심 메뉴에 포함시킴으로써 오늘날의 에그 베네딕트가 탄생했다는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힘든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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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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