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AA 환승의 아슬아슬한 추억

핵심요약

미국 서부여행 항공권 후기로, 인천-댈러스(AA)-LAX 환승 시 환승시간 1시간50분은 위험했고 최소 3시간 이상 잡아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 AA 왕복 항공료 1인 약 75만원, 인천-댈러스 경유해 LAX 도착
  • 예약 당시 환승시간 1시간50분, 도착 20분 지연으로 실제 1시간30분만 남음
  • 댈러스공항은 짐 재위탁+입국심사 줄이 길어 시간이 촉박했음
  • 다른 터미널로 Skylink 모노레일 타고 이동 후 마감 1~2분 지나 겨우 탑승
  • 글쓴이는 댈러스공항 환승은 3시간 이상, 2시간 이내는 놓치기 쉽다고 권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댈러스(DFW) 공항 환승시간은 최소 몇 시간 잡아야 하나요?

3시간 이상 여유를 두라고 권합니다. 2시간 이내는 비행기를 놓치기 쉽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예약 당시 1시간50분 환승시간으로 예약했다가 도착 지연으로 1시간30분까지 줄어 마감 직전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2.댈러스공항에서 환승할 때 왜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중남미행 환승객이 많아 입국심사 줄이 길고, 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선 게이트로 가려면 Skylink 모노레일로 다른 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해 시간이 추가로 든다고 적었습니다.

3.인천-LA 경유 아메리칸에어라인 항공권 가격은 얼마였나요?

2년 전 기준 1인 약 75만원이었고, 갈 때는 댈러스, 올 때는 나리타를 경유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여러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예약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인 약 75만원 항공료(2년 전 기준) · 환승시간 1시간50분 예약 사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직항으로 LA를 오가거나 댈러스가 아닌 다른 공항을 경유하는 일정에는 해당 사항이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댈러스공항 도착이 20분 지연되며 환승시간이 1시간30분으로 줄었고, 입국심사·수하물 재위탁·Skylink 이동을 거쳐 탑승마감 1~2분을 넘긴 시점에 가까스로 탑승했다고 적었습니다.

  2년전 겨울 이맘때 미국서부여행을 떠났습니다. 출발2개월전 전체 일정을 세우고 가장 우선적으로 항공권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가격비교 사이트와 앱을 통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했던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1인 대략 75만원정도. 그런데 LA까지 직항이 아니고 경유편이었죠. 갈땐 인천-달라스(환승)-LAX,  올땐 일본(나리타)경유하는 항공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갈때 환승시간이 1시간 50분정도밖에 되지않아 처음에 약간 걱정은 되었지만 다른여행후기보니 충분하다해서 위안을 삼으며 예약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출발일 오후공항 도착해서 좀 쉬었다가 저녁6시30분쯤 드디어 미국 달라스 포츠워스공항으로 출발!!     
 


 


 

 AA 국제선은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영화도보고 기내식도 2번에 간식은 신라면컵라면으로 나름 좋았답니다. 사실 출국 1달전에 같은 비행기편이 일본쯤 지날때 turbulence 너무심해 일본공항에 불시착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요. 다행히 안정감있게 잘 운항되었답니다. 총12시간30여분 걸린다고 하는데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환승시간이었습니다. 출발 전 후기등을 통해 달라스공항 위치도와 환승방법 Gate등 연구를 나름하고 가서 안심이 되었었는데 왠일일까요? 실제 경유지인 달라스공항에 도착무렵 천둥번개동반한 강한비가와서인지 예상보다 20여분 늦게도착했습니다. 그래서 LA행 국내선환승 남은시간은 단 1시간30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지만 미국달라스공항은 중남미로 환승하는 여행객들이 많아 수속하는데에도 줄이 무지 길었습니다.  게다가 일단 짐을 다시 찾았다가 부쳐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침이마르고 불안해져오더군요. 남은시간은 1시간여 남았을때 입국수속을위해 질서유지하는 staff에게 사정을 말해보았지만 괜찮을거라고만 하더군요. 한참을 초조히 기다려 입국심사받은 시간이 겨우 10여분정도 남았을때 였습니다 게다가 도착한시간도 저녁7시정도여서 이 환승편을 놓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상황이었답니다. 수속후 세관통과하고 알아놨던곳으로 가서 짐부치고 국내선 탑승게이트로 가야하는데 마음이 급하고 막상 가보니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터미널이 다른 동에 있어 Skylink라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어 일단은 안내표지판을 보며 막 뛰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그냥 오는대로 탔죠 그런데 혹 반대방향을 탄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정말 속이탄다 라는 것이 딱 알맞는 상황...다행히 가는동안 안내방송과 터미널에 비행기들도 보이고 2정류장 뒤에 도착된다는 안내방송이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 하지만 그 5분여가 50여분처럼 느껴졌답니다. 드디어 찾던 탑승동도착 마구 달려서 Gate로 갔는데 시간은 수속마감 1~2분 지났을듯... 이미 다른 승객들은 모두 탑승해있었던 상황이었고 얼마나 달렸던지 땀이 흐르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Gate 직원들이 티켓팅해 주었고 가까스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가격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환승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들었죠.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탔지만요. 특히 미국 달라스공항 환승하셔서 여행하시는 경우는 반드시 3시간이상 여유있게 환승하셔서 저처럼 고생하는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2시간이내는환승비행기 놓치기쉽습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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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9 · 댓글 12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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