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최고(?) 맛나는 컵케잌 집
컵케잌 위에 올라가 있는 버터크림 프로스팅을 정말 안좋아하는 저의 입맛을 사로잡은
브루클린 컵케잌.
단연 브루클린에서는 최고로 손꼽히는 컵케잌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림치즈를 베이스로 만든 프로스팅은
정말 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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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저는 특히나 Dulce de Leche 좋아하구요.
아이들은 Chocolate cheesecake 좋아합니다.
가게에 직접 방문하시면 더 다양한 컵케잌이 있어요.
카라멜 뭐시기도 있고, 오레오 뭐시기도 있구요.
가격은 개 당사시면 $3.00
12개 Dozen으로 사시면 $33, 즉 개당 $2.75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요.
윌리엄스버그에 있긴 한데,
번화한 쪽에서 아주 가깝진 않아요.
그래도 맛난 디저트를 위해서
좀 걸어가면
운동도 되고, 칼로리 소모 많이 했으니
컵케잌 두 개 먹어도 죄책감 덜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더 좋은 것은
제 통에도 잘 담아준다는 것입니다.
1월, 2월에 생일인
다인양과 가온양을 위해
학교에 가지고갈 컵케잌을 골라보라며
미리 방문을 해서 4가지를 골라서 시식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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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없이 컵케잌사기 성공!!
정말로 협조적이신 매니저 아저씨 덕분에
기분좋게 노패키징 컵케잌 구매 성공.
통에 3개밖에 안들어가서
3개만 사려고 했는데,
가온양이 꼭 4개여야 한다고 해서....
"그냥 냅킨에 싸줄 수 있니?
우리 지금 바로 먹을 건데..." 하니
흔쾌히 냅킨으로 받침만 만들어서 주시는.. ㅎㅎ
집에까지는 가온이가 들고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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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프로스팅이 눌려서
뭉개졌겠거니 했는데,
집에와서 뚜껑을 여니
큰 손상없이 예쁜 컵케잌 배달 완료.
저녁 식사 후 후식으로
넷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브루클린 컵케잌을 먹으며
달달한 저녁을 보냈다는
뉴욕꼬맹네 이야기입니다. ㅎㅎ
이야기를 마치기 전 플라스틱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보통 10분, 20분 정도 자신의 역할을 하고
모두 버려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플라스틱 용품들은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전 세계로 팔려나가는 것이구요.
중국은 이제 하나의 커다란 공장이 되서
마치 전세계인들이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을 만들어내는 듯 보여요.
그리고 중국이라는 큰 공장에서 나오는 엄청 독성이 강한 매연이
결국에는 우리나라로까지 넘어 와서
미세먼지라는 큰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이구요.
우리가 정말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게
(사실은 불필요한 물건의 사용 자체를 줄이는게)
우리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조금 귀찮아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무겁더라도,
그래도 해야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글이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
감정이 실려 줄줄이 쓰다보면
이야기가 또 길어지고...
끝은 안나고...
그럼 전 우리 둘째 딸 5번째 생일로 넘어간 이 시간에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Happy Birthday, Dain!!
by 뉴욕 꼬맹
1/24/2019
12:47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