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1스타에 빛나는 미드타운 차이니즈 레스토랑
카페 차이나 Cafe China
뉴욕여행이지만 하루 한끼는 밥을 먹어야 하는 분들 계시죠?
이런분들을 위해 미드타운에 위치한 카페 차이나를 소개합니다.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사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곳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맛과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일 - 수 11am - 10pm
일 - 수 11am - 10pm
목 - 토 11am - 10:30pm
주 소
저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12시쯤 갔을 때 이미 가게앞으로 줄이....
이름을 적어놓고 40분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겨뒀는데 자리가 났을 때 전화가 왔어요.
4명이상은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일행이 4명일때는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명이 가서 세가지 메뉴를 시켰어요
단단누들($7) / 포크 덤플링 인 칠리 오일($9) / 쿵파오 치킨 ($11)
세가지 요리를 시켰어요.
쿵파오 치킨은 원래 가격이 $15인데 런치라 할인된 가격이었습니다.
단단누들과 포크 덤플링은 작은 그릇에 나옵니다.
다진 고기와 양념장에 비벼먹는 단단누들,
매콤 달콤한 기름에 담궈져 있는 포크 덤플링
기름이 많이 들어있음에도, 매콤한맛에
한국인 입맛에 딱 이었습니다.
밥 한공기, 버섯 수프와 함께 나온 쿵바오 치킨
버섯 수프는 예상을 먿어난... 신맛이라 별로 먹지 않았지만
쿵파오 치킨은 정말 맛있었어요.
밥이랑 비벼서 한그릇 싹싹 비웠습니다.
야채 요리 하나 시키지 않은것이 아쉬웠네요~~
복고풍의 빈티지 소품들로 꾸며진 카페 분위기도 정말 맘에 들었어요.
옛날 홍콩 멜로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 :)
서빙해주시는 분들의 서비스도 좋아서
음식맛, 서비스, 분위기 삼박자, 그리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모두 갖춰진 곳이었어요.
뉴욕여행하시다 밥, 매운음식, 아시안 요리가 그리우시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