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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쉑쉑하고 파이브가이즈 먹으면 버거 정복한것이라고
생각한 제게 뉴욕 지인이 알려준 미네타 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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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맛있습니다만! 뭔가 부족했었는데!
미네타 태번 블랙 라벨 버거는
버거라기 보다는 스테이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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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은 브리오슈 참깨 번, 드라이에이지드 프라임 비프 4종, 캘러맬라이즈드 어니언, 딱 세개입니다.
핵심은 두툼한 패티입니다.
패티라기 보다는 찹스테이크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풍부한 육즙과 감칠맛을 갖고 있습니다. 간은 생각보다 슴슴해서 소금 후추 기호에 맞게 더해 드심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미디움 레어로! 한입 베어 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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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즈 더 베스트!
버거가 30불 씩하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지만
맛을 보면 이건 버거라기 보단 스테이크구나 생각이 들기에
아깝지 않습니다!
유니언 스퀘어 nyu방문 하실때 한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