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베이글의 모든 것! 뉴욕 인기 베이글집 8곳 비교분석!
제가 뉴욕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했던 음식 중 하나가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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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초반에는 시간이 안 나서 마지막에는 하루에 두 끼를 베이글로 먹고, 포장해 오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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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했던 베이글 집을 우선 쭈~욱 나열해 보자면,
머레이베이글, 에사베이글, H&H 베이글, 브루클린 베이글, 앱설루트 베이글, 픽어베이글, 로스앤도터스, 베이글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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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순서는 맛있는 순서는 아니구요~~시간의 흐름에 따라!! ㅋㅋㅋ
머핀양이 추천하는 베이글 맛집은 눈을 크게 뜨고 포스팅을 읽으셔야 해요~~*^^*
1. Pick a Bagle
베이글 list에는 있었으나, 꼭 가봐야지 했던 건 아닌데 지점이 여러곳이라 우연히 가게 되었어요.ㅋㅋ
뉴욕 베이글 집에는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기본!! 그리고 대부분 샐러드나 다양한 빵 종류를 함께 판매한답니다!
메뉴판의 종류가 비슷비슷, 베이글의 종류도 거의 비슷해서 저는 이왕이면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픽어베이글은 저녁 식사 전에 들르게 된 곳이라 심플하게 베이글만 하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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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베이글집에 가서 BEST MENU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99% 추천해 주는 Everything bagle!
모든 게 다 mix되어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모든 베이글의 총집합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구요~! 씨앗 종류가 모두 들어있다는 뜻이었어요.ㅋㅋ
뉴욕 베이글 특유의 뻑뻑함이 느껴지는 밀도감!! 그리고 씨앗이 짭쪼롬하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중독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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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ss-a-Bagel
7년 전 뉴욕에 갔을 때도 방문했던 에사베이글! 여전히 인기가 많은 곳이었는데요,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간 터라 요러콤 화려한 간판을 못 보고 지나쳐서 경찰에게 길을 물어봤다죠..ㅋㅋㅋ
아침식사로 먹고 여행하려고 8시쯤 일찍 방문했는데 정말 대박 인파가..ㅠㅠ
베이글만 주문하시려면 express line에서 구매가능하지만, 크림치즈 등을 넣으려면 이 줄을 대략 2~30분 기다리셔야 해요.ㅋㅋ
베이글칩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것으로 보아 인기품목인 듯!! 사 올껄 그랬다고 뒤늦게 후회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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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verything bagle에 연어크림치즈를 샌드했구요~양파와 양상추는 넣어달라고 하면 free 예요!
요러콤 푸짐한 사이즈에 4.95$ 이면 가격이 꽤 괜찮죠? ㅎㅎ
제가 연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두부를 베이스로 한 크림치즈가 많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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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agel Smith (in 브루클린)
브루클린에 있는 베이글 스미스!! 길 가다가 고개를 드니, 책에서 보았던 그 집이네? ㅋㅋ
가게 안으로 바로 들어가보았는데, 젊은 남, 여 종업원이 무지 불친절했던 기억이 남는 곳이었어요.ㅎㅎ
베이글이 맨들맨들~~펌퍼니클 베이글이 많아서 뭐지? 첨에는 단호박과 헷갈렸는데..ㅋㅋㅋㅋ
펌퍼니클은 호밀을 의미하는 바!! 호밀로 만든 베이글이겠죠? ㅎㅎ 먹어보려다가 이 날은 시나몬이 땡기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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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식사로 먹으려고 계획을 하고 방문한 곳은 크림치즈를 샌드해 먹었지만..
길 가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은 heavy하게 먹기가 부담스러워서 베이글만 단품으로 주문~!
시나몬레이즌 베이글은 예상할 수 있는 그 맛!! 이 곳은 베이글결이 좀 더 쫄깃했었던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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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H Bagle
역시 예전에 미국에 방문했을 때 먹고 감탄했던 곳인데,
제 기억속에는 현금만 가능한 곳이라 가게 안에 ATM 기계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매장도 2개로 늘어나고 훨씬 더 확장하신 듯? 저는 일요일에 리버사이드 교회를 가는 길에 들러 보았어요!!
뉴욕 여행을 힘들게 하고 와서 다시 뉴욕에 가고 싶은 생각은 안 드는데~
베이글 사진을 보면...언제 또 가서 먹어보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H&H 베이글은 인기 있는 품목들 list를 적어 놓아서 고민하다가 종업원에게 물어보고 추천품목으로 결정! ㅎㅎ
제가 주문한 menu는 Egg special set 7! 아보카도와 계란이 2개 들어가 있어서 아침식사로 제격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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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교회예배 시간이 남아서 센트럴파크에 잠시 앉아서 먹고 가려고 오픈하고 사진을 찍는 순간!!
집채 만한 개 두 마리가 덤벼들어서 완전 십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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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나케 싸서 실내로 가서 먹느라 사진은 더 못 찍었는데..아보카도와 계란이 만난 요 메뉴!! 진짜 강추예요~!!
다시 뉴욕에 가서 베이글을 딱 한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먹고 싶은 TOP 2에 드는 메뉴랍니다!!
5. Absolute Bagle
H&H 베이글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방문하였는데 대박 긴 줄을 보고 깜놀!!!
뉴욕 사람들이 진짜 베이글을 좋아하긴 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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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베이글이 Everything bagle!! 오븐에서 한번에 50개씩은 구워져 나오는 듯!!!
여기도 뭘 먹을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물어보니 요걸 추천해주더라구요..ㅋㅋㅋ
크림치즈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베이글에 샌드하면 두가지로 고를 수 있다고 해서 할라피뇨와 블루베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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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내에 조 커피 매장이 많이 있지만 콜롬비아 대학교 내의 Joe coffee가 맛있다고 하여 굳이 찾아가는 열정..ㅋㅋㅋ
Joe 커피는 특이하게도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커피 가격이 동일하니, 이왕이면 큰 걸로 주문하세요~ㅎㅎ
매장 내에는 자리가 없어서 콜롬비아 대학교 교정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잡기! ^^
H&H 베이글은 계란과 아보카드의 조합이 훌륭하여 Top2 에 들었다면,
Absolute bagle은 크림치즈가 짱짱!! 맛있어서 다시 가보고 싶은 TOP2 에 선정!!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과 크림치즈가 요러콤 자 어울릴 수가? 혼자 먹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구요~ㅎㅎ
블루베리크림치즈는 상대적으로 감흥은 덜했지만 역시나 맛은 굿!! 크림치즈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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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루클린 베이글 & 커피 컴퍼니
요긴 여행 마지막날 머레이베이글 집을 방문하려고 길을 찾다가 지도상에서 발견하였는데요,
브루클린 베이글이지만 뉴욕 맨해튼에 위치해 있답니다!!
머레이 베이글을 먹어야 해서 베이글만 하나 pick up!!
무지개 칼러로 된 베이글은 처음 보아서 구매해 보았는데요, 음~~뭔가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는 듯~
무지개 케이크도 그렇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역시 신중해야 하는 거 같아요~ㅋㅋ
7. Murray's BAGLES
여행 초반부터 가려고 했는데, 계속 일정이 안 맞아서 마지막날 겨우 방문! ㅎㅎ
인기 있는 뉴욕 베이글집은 6시부터 오픈하는 곳이 많아서 부지런한 여행객들에게도 GOOD~!
저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편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제일 빨리 방문한 곳이 8시였던 거 같아요.ㅋㅋㅋ
머레이 베이글은 처음에 들어갔을 때 줄이 없어서 인기가 식었나? 했는데 곧 엄청난 사람들이~~
처음에 베이글과 크림치즈만 주문하고 나오면서 보니, 제가 마시고 싶었던 La Colombe coffee와 set menu가 있더라구요?ㅋㅋ
크림치즈는 플레인으로 선택의 권한이 없지만 무난하게 커피와 함께 드시고 싶으실 때 좋은 세트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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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샌드하였는데~막 인상깊은 맛의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아니었구요,
라 콜롬베 커피도 원두만 사용해서 베이글집에서 내려서 그런건지, 유명세만큼의 맛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 베이글집보다는 조금 저렴하니, 한번쯤 가보시기에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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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러스 & 도터스 (RUSS & DAUGHTERS)
중간에 근처까지 갔다가 핸드폰 밧데리가 꺼지는 바람에 실패하고,
브루클린에 다녀온 날 8시까지라는 영업시간을 보고 7시 10분쯤 방문했는데, 제가 방문한 주에는 7시까지 영업!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다행히 들여보내주셨는데, 제 다음 손님은 안 받으시더라구요~ㅎㅎ
다른 베이글집과는 다르게 식료품점의 느낌이 좀 더 느껴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저는 Everything bagle을 구입하고 연어크림치즈와 파가 들어간 크림치즈를 따로 담아달라고 해서 구매완료!!
요건 한국에까지 들고 와서 먹었는데, 크림치즈가 유명한 집 답게 맛이 괜찮더라구요~
뉴욕에 계시는 분들은 연어가 들어간 크림치즈를 샌드해서 한번 드셔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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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bonus 사진은? 숙소인 호텔에서 조식으로 제공되었던 베이글!
일행 曰! 코스트코 베이글인 거 같다고 하시던데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ㅋㅋ
5일을 머무른 숙소에서 아침식사는 이틀만 했는데요, 베이글을 토스트해서 잼에 발라먹고,
특히 전 우유에 말아먹는 씨리얼이 맛있어서 같이 먹기에 무난했던 거 같아요~ㅎㅎ
머핀양은 빵순이인지라 베이글집 list를 적어놓고 숙제하는 마음으로 찾아갔는데요~ㅋㅋ
정말 맛있어서 감탄사를 연발!!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베이글집도 있었던 반면,
여행 중 한번쯤 방문하기에 괜찮은 곳도 있었는데, 어딜 가나 정말 사람들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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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싼 뉴욕에서 그나마 아침식사를 조금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ㅎㅎ
어쨋든!! 뉴욕에 방문하면 맛있는 베이글은 꼭!! 드셔보시길 바라며,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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