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대 버거! 쉑쉑버거 vs 파이브 가이즈 vs 버거조인트
2010년 뉴욕에 방문했을 때,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쉑쉑버거를 먹으러 달려갔었는데~ㅎㅎ
작년에 한국에 쉑쉑버거가 들어오고서는 그 감흥이 좀 덜해진 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뉴욕에 방문했으니, 한번쯤은 먹어봐야지~해서 가까운 곳에 있는 쉑쉑버거로 고고!!
쉑쉑의 버섯이 들어간 버거가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Shack Stack으로 주문!!
예전에 버거보다 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감자튀김과 함께 바닐라 쉐이크도 주문했어요!
쉑쉑버거는 테이크아웃하기에도 좋게, 깔끔하게 담아주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무지 많았는데 다행히 줄이 금방 빠져서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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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튀김은 생각보다 양은 작았지만 바삭하게 튀김옷을 입은 버섯이 고기패티와도 잘 어울려서 굿!!
햄버거를 먹다가 지겨울 때 먹으면 별미일 꺼 같구요, 감자튀김은 추억 속의 그 맛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ㅎㅎ
밀크쉐이크와 같이 먹는 햄버거의 궁합은 쉑쉑에서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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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보다 훨씬 더 지점이 많아 보였던 "Five Guys"
처음에는 일부러 찾아서 먹었는데, 나중에는 길에서 지나가다가 정말 자주 보이더라구요^^
매장 사진을 따로 못 찍어서 영수증 사진으로 대체!! ㅎㅎ
이 곳은 햄버거보다는 엄청난 양과 맛으로 유명한 감자튀김이 더욱 기대가 되었던 곳이예요~!
감자튀김은 Spicy와 아닌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 매운 맛으로!!!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양은 아니었구요~!! 감자튀김을 다소 바싹하게 튀긴 후에
짭조롬하게 씨즈닝을 한 듯한데..계속 먹기에는 좀 마니 자극적이더라구요~!!
치즈버거의 빵은 부드러운 편!! 토마토와 양상추 등이 푸짐~!
고기패티는 얇은 편인데 감자 튀김처럼 바싹하게 구워서 씹는 맛은 무난하게 잘 느껴진 거 같아요^^
파이브가이즈 총평은?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맛!! 굳이 계속해서~생각나는 맛은 아니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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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의 마지막날!! 제가 가려고 했던 샌드위치집을 찾아갔더니 폐점한 듯~~
(제가 책자를 보고 찾아간 곳 중, 무려 3곳이나 문을 닫은 터라..ㅠㅠ 여행책자를 무조건 믿으면 안 될 듯해요~!)
후보에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생략했던 버거조인트로 가 보기로~! 호텔 1층이라는 생뚱맞은 위치라 잘 찾아가셔야 해요! ㅋㅋ
어두컴컴한 실내에 메뉴판도 정말 가독성이 떨어지게 만들어놓으셔서..미리 숙지하시고 가면 좋을 듯해요~! ㅎㅎ
밀크쉐이크도 맛있다고 하여 궁금했지만, 여행 마지막 날 잔고는 이미 바닥이..
햄버거 하나만 시켰는데 무려 10달러...(정말 뉴욕 물가는 비싸요..흑흑)
두툼한 종이에 둘둘 말아서 아래와 같이 포장해 주시는 게 끝! ㅋㅋㅋ 정말 성의가 대박 없죠~!
제가 뉴욕에 머무는 동안 계속 비가 왔는데, 다행히 마지막 날은 화창했던 터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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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을 좌우하는 9할은 날씨라는 걸 정말 뼈저리게 느꼈던 여행이었답니다.ㅠㅠ
여행 초반부에 베이글을 들고 센트럴파크에서 먹으려 했는데, 집채 만한 개 두 마리가 덤벼들어서 완전 식겁했던 터라ㅠㅠ
주위에 개가 있는지 잘 살펴 보고 높이가 꽤 높은 돌 위에 자리를 잡고 피크닉 기분 내기! ㅎㅎ
밀크쉐이크 대신 구입한 레모네이드 탄산수는 정말 맛이 별루였구요.ㅋㅋ
매그놀리아의 바나나푸딩은 오랜만에 먹었더니 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ㅎㅎ
비싼 몸값과 불친절했던 버거조인트의 매장직원 덕분에 크게 기대를 안 하고 먹었는데,
오후 3시쯤 늦은 점심으로 먹은 터라 시장이 반찬이었나? 일단 전체적으로 햄버거의 맛이 조화롭게 잘 어울렸구요,
고기패티에서 불맛이 느껴지면서 양도 꽤 푸짐해서 한 개 먹으니까 든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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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버거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버거조인트 지도로 첨부합니다! ㅎㅎ
뉴욕에 방문하면 여러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만큼이나, 햄버거집 탐방도 재미있는 경험이 되는 듯한데요^^
다음에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뉴욕 베이글집을 소개해 드릴께요! *^^*
뉴욕 3대 버거! 쉑쉑버거 vs 파이브가이즈 vs 버거조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