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Fat Cat

어제 다녀온 째즈바 후기 올립니다.
아직도 정신이 몽롱해서 꿈꾸는 거 같네요. ㅎㅎ
제가 2011년에 혼자 뉴욕 여행을 왔었는데 째즈바를 가고 싶다하니 현지인 친구가 바로 데려갔던 곳이 여기 였어요.
여긴 로컬분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그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어제는 바글바글...
위치는 1번 subway 타서 Christopher street 에 내리면 바로 옆이에요.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입장료가 단 $3 입니다.
완젼 싸죠? ㅎㅎ
그리고 나선 손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잘 지워지지가 않아요 ㅠㅠ
여튼 안에는 굉장히 자유롭구요 펍 같은 분위기에요.
당구도 칠 수 있고 그외에 여러가지 게임들이 있어서 이용 가능 하구요 전 그냥 앉아서 다섯시간 정도를 내리 음악만 감상 했네요.
음식은 안팔구요 음료와 간단한 칩 종류 아니면 너트 종류만 있어요.
7시를 좀 넘겨서 갔는데요 트리오 공연이였는데 나름 잼있게 봤구요 그 다음으로 9시 공연이 재미있었네요. 색소폰 불던 아저씨가 낯이 익었는데 예전에도 본 사람인 듯..
음악감상 하기엔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일 끝나고 와서 맥주 마시는 사람이 워낙 많고 게임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대신에 그 와중에 친구들도 가볍게 사귈 수 있을 것 같구요(현지인들이 디게 많음) 전 간만에 라이브 음악 들어서 너무 좋았구요.
가격도 싸서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번에도 갈 생각이에요 ㅎㅎ
간만에 뉴욕커 다운 생활을 한 듯 해요 ㅋㅋ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2-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021 · 댓글 5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