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부에서 자쿠지(온천?) 즐기기.. 나름 비싼곳 Solvang편 - 글로만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을 첨부하려다가 그냥 링크만 걸어둘게요.

이번에는 날씨도 쌀쌀해지고해서 따끈한 온천?같은 자쿠지를 즐기실수 있는곳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좀 활동적인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소소한 여행지들이요.

그리고 이번 숙소는 가격이 조금 쎈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짠돌이인 저도 돈아깝다라고 생각은 안하고 잘 쉬다가 왔어요. 

위치는 Solvang지역입니다.! 아시는분들도 있을것 같지만 이곳을 갈때마다 들리는 숙소입니다.

우선은 주소는 2644 Mission Dr, Solvang, CA 93463 입니다.

숙소의 홈페이지는 이곳이구요. (http://www.meadowlarkinnsolvang.com/index.html)

예약하실때에는 일요일-월요일(일요일밤) 그리고 평일에 가능하시면 평일 추천합니다.

주말은 항상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약가능한 날짜확인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이곳은 여러번 휴식을 취하러 다녀왔었습니다만 한번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틀립니다.

기본적으로 숙소내의 물이 약간의 미네랄성분의 물 같은 느낌입니다.(조금 미끈미끈합니다.) 

인원에따라서 방을 정하는게 좋지만 여기는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무조건 가든 킹 (Garden King Suite)를 추천합니다.

다른방들도 야외에 자쿠지가 있거나 내무에 자쿠지가 있지만 이방은 유니크하게 하나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좋습니다.

방안에는 약간 엔틱스타일의 가구들로 구비가되어있고요. 이 방만 야외의 작은정원이 같이 딸려있습니다.

캠프 파이어도 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코스트코나 월마트에서 파는 중형 자쿠지가 함께있습니다.

시원하고 찬 밤공기 맞으면서 따끈한 입욕을 원하시면 정말 좋습니다.(물론 낮에도 즐기실수있습니다.)

여름에는 작은 어린이용 풀장도 옆에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숙소에서 줍니다.

주방을 담당하시는분이 새벽에 요리해서 따끈하게 나오는 가정식? 이름모를 메뉴가 있습니다.

매일 바뀝니다. 꽤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미국식의 식사도 함께 줍니다. 식당에서 먹을수도 있고 방으로 가져와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아! 경험상 자쿠지의 상태는 그때그때 달랐습니다. 물의 상태도 그때그때 다릅니다.

예약하시고 일정을 말하고 소독하고 관리하는것을 알지만 물을 갈아주기를 원한다고 연락을 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서 뭘하지? 라고하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근처에 우선 Solvang이라는 작은 덴마크 마을이 있습니다. 사진찍고 잠깐 눈으로 구경하시기엔 좋습니다.

엄청 거대한 말을타고 한번 돌아볼만도 합니다.. 단 한번만...

주변에는 빵집과 식당 디져트 가게 그리고 이런저런 상점들이 많습니다.

상점들은 눈으로 구경하고 기념품을 몇개 사기엔 괜찮습니다. 

하지만..사실 데니쉬라는 빵과 몇가지 디저트 저에겐 너무 달았습니다.

음식은 평점은 높은데 뭔가 먹은 느낌이 안드는? 그런 식당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독일 소시지와 나름 엄청 다양한 맥주를 판매하는곳.. 코펜하겐 소시지 가든? 요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혼자 가시지않고 단체로 가셨고 음주하지 않으신분이 있으면 롬폭의 Solvang Brewing Company 라는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저녁에 가서 음식과 맥주한잔 푸짐하게 먹고 올수있습니다. 주변의 젊은사람들은 다모이는것 같았어요 ㅎ 

제일 중요한 저의 일정은 우선 차량으로 이동시에도 두시간반 - 세시간은 걸렸습니다. 101을 타고 쭉 위로 지나갔어요.

산타바바라를 지나서 쭉 위로.. 154번으로 갈아타서 산길로 쪼금 올라갑니다. 카츄마호수를 지나서 246번으로 갈아타시면 금방 솔뱅이 나옵니다.

먼저 마켓에서 아침일찍 밤에 놀고 마실것들을 미리 준비해서 출발합니다.

점심쯤 카츄마 호수나 솔뱅에 도착해서 잠깐 바람을 좀 쐬면서 먹을만한 식당이나 주변을 즐깁니다. 솔뱅을 보고 숙소에 체크인후 본격적으로 휴식을 취하러 나가봅니다.

솔뱅의 상점들은 대부분 일찍 닫아서 롬폭까지 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Solvang Brewing Company를 만나고 즐겁게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숙소 뒷쪽으로 와이너리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와인 맛을 잘모르는 저는 그냥 구경만하고 시음같은것은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선물용으로 한두병 산적도있지만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것은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와이너리가 있는 길은 숙소를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Refugio Rd라고 있는데 여기서 우회전해서 쭉가면 몇몇 와이너리가 있었습니다.

사실 Refugio Rd나 근처의 길은 밤에 별보기엔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불빛도 없고.. 

아주 예전의 멀홀랜드 드라이브보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밤이되면 온몸을 녹이고 다시 미리 사온 먹거리들과 밤을 보냅니다.

소주보다는 상큼한 과일맛나는 약한 주류를 추천합니다. 소주와 청하를 마시고 몸을 자쿠지에 담그다 죽을뻔 했습니다.

그러곤 아침을 먹고 다시 자쿠지와 친하게 지내다가 하루 잘쉬고 숙소를 나옵니다.

아 총 비용은 2인기준으로 숙소 주유비 식비 전부 포함 500-600불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4인이가도 식비만 추가가될뿐...)

숙소가 250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에는 시카모어 숙소를 알려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1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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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 · 댓글 11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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