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피터루거 다녀왔어요 (10월 27일)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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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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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steak for 2 , french f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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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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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방문 3일 전쯤 했고,

구글맵스에서 예약버튼 누르면 2명 자리 예약은 11월로 넘어가던데,

이용인원 3명 (어른1, 아이2) 으로하니, 예약자리가 애매한 시간에는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 저녁시간들은 마감이었고 그 중에 제일 늦은 시간으로 예약하니 4시15분 이었어요. (결론적으로 애매한 시간이라 여유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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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방법: 페리를 타보세요. 맨하탄 경치와 브릿지 구경은 덤입니다.

UN본부 아래쪽 East 34 pier 선착장에서 ER페리 (편도 4불) 두번째 정거장인 사우스윌리엄스 버그 하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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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떠서 세번째 정거장인 덤보에서 내려서 사진 찍고 놀다가, 다시 페리타고 사우스 윌리엄스버그로 갔네요. 이 동선도 꽤 괜찮았습니다.

페리에서 바라본 맨하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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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서 내려 피터루거로 가는길은 꽤나 한적합니다. 유태인들 거주지인지 많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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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서 피터루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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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바가 있고 여기서 안내를 받습니다. 4시경이라 많이 붐비지 않아사 좋았고, 빈자리도 곧 채워지더라구요.

클래식한 분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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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까버네쇼비뇽 한 잔 주문. 이 투박한 잔도 나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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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양파/토마토 많이 시키시는데 저는 생양파를 못먹어서 시저 샐러드 주문했어요. 그라노파다노 듬뿍 올라간 평범하지만 신선한 시저 샐러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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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나왔네요. Steak for 2 입니다. 일단 비주얼 100점. 등심과 안심이 같이 붙어 있는 포터하우스인데, 굽기는 평소에 안심은 미듐레어, 등심은 지방을 생각해서 미듐을 좋아하지만, medium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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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등심부터 접시에 놓아주셔서 등심부터 먹게되었는데요.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완전 부드러웠던 첫피스 👍👍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꽤 많은 양이었는데 어른하나 아이둘, 셋이서 순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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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릇이 엄청 뜨거워서 안심 부분들 나중에 먹으니 오버쿡되어 있더라구요. 안심부터 먹을껄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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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없지만, 사이드로 주문한 프렌치프라이가 정말 맛있더군요. 두툼한 감자 자체가 엄청 맛있고 튀기기도 잘 튀겼어요. 이 역시 아이들과 순삭. 프렌치프라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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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분들이 대체로 바쁘시긴 했지만, 특별히 불친절하짐 않았고요. 중간에 이런저런 얘기도 짧게짧게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대부분의 일하시는 분들이 할아버지 분들이라 인상 깊었어요. 저희 테이블 서비스하셨던 분도 여기서만 26년째 일하고 계신다고… 👍

계산서도 손으로 쓰시고 세금도 계산기 두드려 적어주셔서 이부분도 잼있더라구요. Check 보면서 제가 잼있다고하니, 여기는 대부분이 옛날방식 그대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작은 디테일들에서 여기가 바로 150년된 스테이크 하우스구나 싶었고, 충분히 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이들 있다고 코인초콜릿도 넉넉하게 더 챙겨주시고 등등 기분 좋게 식사 마치고 왔네요^^

200-210 사이 나왔는데, 팁 포함 250불 놓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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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한 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날 이후로 계속 스케이크만 먹고 싶네요 ㅎ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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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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