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여행] 뉴욕 스타벅스리저브 위스키맛 커피 꼭 드세요

뉴욕에서 한국가는 비행기

출발 한 시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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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운지 와있는데

한국인들 거의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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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K공항 1터미널 프리미엄 라운지 클릭(은 나중에 글 쓰고 링크 걸께요 ㅎㅎㅎ]

​

제가 재택으로 자가격리를 하면

다른 가족들의 일신에 문제가 생겨요.

아이들 어린이집,유치원

남편 회사 및 애들 방문선생님들...

그래서 아이들이 보고싶지만

자가격리 숙소를 급히 예약해뒀어요.

흑흑.. 3살 쥬쥬야

엄마가 한달동안 없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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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자리 밖에 없다해서

입금부터 밀어넣어서 겨우 잡았네요.

우선 마음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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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숙소 클릭(도 나중에 글쓰고 ㅋㅋㅋ링크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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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첼시마켓 근처

스타벅스리저브 로스터리에 갔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커피마니아도 아니고

스벅마니아도 아니라서

굳이 왜 사람들이 여길 가는가 했는데,

와우!!

스타벅스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은

전 세계에 딱 6개 밖에 없대요.

직접 커피를 볶아요.

미국 뉴욕,시애틀,시카고 와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이태리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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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없는 거군요.

그런데 콩 잘모르는 제가

왜 콩 볶는걸 굳이 보러갔느냐..

​

사실 콩 볶는 건 중요하지 않고,

스타벅스 리저브에

위스키맛 커피가 있다고 해서 갔어요.

들어서니 크기가 매우 컸어요.

사람도 엄청 많고,

한 쪽에서는 베이커리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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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로스팅 기계네요.

마스크 잠깐 빼고 셀카 한장!

콩 볶는 시간이 있나본데,

어차피 줄이 길어서

기다리다보면 보게 되는거 같아요.

콩이 돌아갑니다.

막 머리 위의 관을 통해서

천정에서 콩들이 움직여요ㅋㅋ

위스키맛 커피(논알콜)를 찾다가

위스키 마실뻔 했네요ㅋㅋㅋ

2층에 바가 있는데,

진짜 알코올 술을 팔아요.

​

스타벅스에서 술을 팔다니...

뉴욕은 역시 신기한 곳!

1층 계산대에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지하 계산대로 갔어요.

​

그나마 지하가 좀 사람이 적은편이예요.

사진은 흔들렸네요.

기다리는 사람이 적은 건 아시겠죠?

오! 이거예요.

바로 이게 위스키맛 커피인데,

Whiskey barrel aged coffee 입니다.

위스키 커피 라고만 말하면

잘 못알아 듣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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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층에 술도 파니까 더 그럴듯.

말로 못하겠으면 지금 이 블로그 보여줘요ㅋㅋㅋ

(특별히 노란음영 넣어드렸어요)

위스키 통에 숙성된 커피 라는데,

진짜 위스키향이 확 나요.

​

사진 찍을 때 몰랐는데,

동전이 앞에 있었네요.

주워올껄 ㅋㅋㅋ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메뉴가 궁금하면

QR코드 찍으면 가격과 메뉴들이 나와요.

아무튼 싸지는 않네요.

​

콜드브루 드립커피들을

내리는 곳인가봐요.

​

바처럼 생긴 의자들과 구조가 많아서

앉아서 커피를 기다려요.

이름 불러주는 식이라서

주문할때 이름 말하는데,

발음이 많이 어려우신 분은

나중에 서로 못 부르고 못 알아들으니

적당한 이름 지어 가길 추천드려요.

우리도 '갈리코글리꼬' 막 이러면

네? 뭐라구요? 하는거랑 똑같아요.

​

참고로 저건 어제 먹은

그리스음식 디저트 이름입니다.

까먹을까봐 일부러 써 봤어요 ㅋㅋㅋ

(디저트 이름이 어려워서 3번 다시 물어봤음)

가격은 와우!!

커피 한잔이 거의 15,000원 이네요.

​

아, 참고로 저한테 직원이

사람이 많아 오래기다려서

자기가 한 단계 큰 컵을 줬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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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원래가격은 더..비싸죠.

​

그래도 진짜 먹는 순간

가격따윈 다 잊혀지고

경험이 남는 맛이었어요.

​

스타벅스리저브 로스터리...

진짜 올만하다.

어찌나 즐거운지 가족들한테도

맛보여 주고 싶어서

커피콩을 샀어요.

그라인더 해 줄까 묻길래

우선 가격이 동일한지 확인부터 했네요.

그냥 콩이든 갈아놓은 콩이든

가격 저렴한 걸로 하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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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같다고 하길래

저는 갈았습니다.

그라인더 돌려야 하는

내 손목 보호를 위해서ㅋㅋ

​

$40 로 가족들에게

새로운 향의 커피를 선물해 보세요.

(스벅 광고 아닙니다 ㅋㅋㅋ)

원두 사는 곳은 1층 입구근처에 있어요.

​

"Thanks, you did my job!"

제 손목이 기뻐합니다.

​

아, 비행기 보딩 시간 다 되어 가네요.

​

프리미엄 라운지

초코쿠키가 맛있으니

하나 들고 가야겠어요~

그럼 한국가서 또 보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1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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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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