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익숙하면서 새로운 맛의 핸드롤이 맛있는 뉴욕 맛집 '나미 노리 Nami Nori'

겨울 냄새가 물씬 나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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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동업자 중에 젊은 한국인 쉐프가 있는 '나미 노리 Nami Nori' 는

오픈과 동시에 뉴욕 맛집으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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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롤이라고 하면 대체로 스시집에서 식사를 마무리 할때

밥을 김에 말아서 간단하게 주는 것이 흔했었는데

나미 노리에서는 굉장히 고급진 핸드롤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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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에겐 밥과 김의 조화는 너무나 익숙한데

거기에 맛있는 재료들이 함께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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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 '나미 노리 Nami 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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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 때 가능하다면 바 자리로 예약하시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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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날 당일 예약을 하는 바람에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는데

바에서 드시는게 훨씬 더 분위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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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to Pepper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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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구이 인데 처음 주문할때

서버 분이 조금 매울텐데 괜찮냐고 물으셔서

한국인의 맵부심으로 ㅎㅎ 괜찮다고 바로 주문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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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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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말로는 이 날 따라 매운 고추가 들어와서

이전에 주문한 손님들도 못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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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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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반찬으로 딱일 듯한 매운 꽈리고추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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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y Tuna Crispy Rice ($14)

스파이시 튜나 크리스피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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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노리 에피타이저 메뉴 중에 가장 추천 하는 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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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처럼 얇고 바삭하게 튀겨낸 누룽지에

참치를 얹은 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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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 Set ($28)

나미노리의 시그니처 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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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스캘럽, 토비코, 코코넛 쉬림프, 오이가 올려진 롤이 세트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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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로 우니가 올려진 테마끼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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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김이라도 눅눅해지면 그 맛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나미노리의 김은 모두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삼각 김밥 비닐 처럼 먹기 전에 떼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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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rapper is made from plants"

요즘 환경 문제가 많이 이슈라서 저도 처음에는 비닐을 너무 많이 쓰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김의 포장지는 식물로 만든 친환경 포장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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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인 '나미 노리 Nami 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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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핸드롤을 맛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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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노리 Nami 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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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33 Carmine St, New York, NY 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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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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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목요일 12:00 PM ~ 10:00 PM

금요일 12:00 PM ~ 10:30 PM

토요일 ~ 일요일 12:00 PM ~ 1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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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1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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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8 · 댓글 1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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