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스 카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전 왠만한 맛집이라고 해도 딱히 막상 가면 엄청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줄이 길면 왠만하면 안 기다리는 편인데,
오늘은 평일에 날씨도 안 좋아서 대기가 없을거 같아서 갔는데..!!
역시나 대기가 없는데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않고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브론테 샌드위칙치가 시그미처라든데 샌드위치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냐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야외 테이블도 칸막이 있고 첫번째 사진처럼 보온 기구가 각 테이블 앞에 설치되어 있고 따뜻한 바람이 한방향으로만 오는거라 비교적 난방도 안전하게 작동하는거 같았어요! ㅎ
먹고 가는 길에 급 비가오고 급 몸도 안좋아져서 나머지 일정 취소하고 냥 바로 집으로 오긴했는데, 여기 간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하루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