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추] 사라베스 센트럴파크점

애초에 관광객답게 유명세 따라 가본 곳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여러모로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1. 제가 안내받은 자리는 창가 라디에이터(아마도 사용하지 않는?) 옆이었는데... 상태가 정말 끔찍하더군요. 이정도면 하루이틀 먼지 아니고 완전 묵은 건데.. 청소할때 보고 한번씩 청소기로라도 빨아낼만 한데... 정말 기본이 안된집이라고 밖에요.


2. 식탁에 식탁보위에 전지같은 흰 종이를 깔더라구요. 이럴거면 식탁보를 깔지 말던가... 고급식당은 아닌거죠...

3. 서버의 행동도 어찌나 느리신지.. 체크 받는데 한세월, 영수증 받는데 한세월이더라구요. 바쁜 느낌은 아니고 왜 하기싫어 죽는데 하는것같은 느낌이었어요.

4. 그런데 가격은 사악해요. 에그베네딕트 25달러~ 거기다 팁은 18퍼센트 부터 권하구요. 맛은 우와 맛있다는 아니고 그냥 거슬리는거 없이 맛있는 정도인데 과연 이게 세금 팁 포함하면 4만원 가까이 하는 가치가 있는 디쉬인가. 하는 생각은 드네요

추가) 청담동, 가로수길 등등 내노라하는 브런치집에서 에그베네딕트 2만원 안에서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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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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