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한인타운 만두바 후기!

안녕하세요. 미여디 엠버서더 맨하탄허니팟입니다.

저는 요즘 정말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도 다니기 시작했고 가끔 아르바이트 일도 하게됐고요. 애기 등하교에 포스팅 하려고 여기 저기 싸돌아다니기도 하고.... 정말 새해부터는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계속 뭘 하며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원래 부지런하게 살던 사람이면 이게 관리가 쉽겠는데.... 한번도 이렇게 살아보지 않은 저는 정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여디에 놀러오는게 재밌기 때문에 포스팅은 아마 드물겠지만 계속 될 거예요.

저는 늘 가는 식당만 가요. 익숙한 메뉴를 먹고요. 그런데 미여디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식당도 가보고... 새로운 메뉴도 먹어보고 그렇게 됐어요. 사실 한인타운에서도 보통 가는집만 가는데 하나씩 가게를 늘려가기 위해 처음으로 만두바를 다녀왔어요. 작은 가게인데 가게 입구에서 종업원들이 만두를 항상 빚고 있어서 신선하게 자주만드나보다, 많이 팔리나보다 라는 생각만 늘 하던곳이예요. 아이가 학교 간 사이에 한인타운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만나 다녀왔어요.



메뉴가 엄청 많았는데.... 저는 떡볶이를 진짜진짜 좋아하기 때문에 (심지어 지금 포스팅하면서도 먹고있음) 떡볶이 전골을 하나 시키고 만두 4개를 시켰어요. 양이 안차면 만두를 추가해서 먹기로 하고요.



저 포함 여자 셋이서 떡볶이 전골 하나 만두 4개 나눠먹었는데 양이 적당했어요 ㅋㅋㅋ 사람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만두는 약간 한국식하고 다른것 같았는데.... 제가 한국에서 만두를 안먹은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찌 다르다고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근데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만두피가 약간 도톰해서 약간 수제비 식감이였던것 같아요 ㅋㅋㅋ 떡볶이는 뭐... 어찌해도 맛있으니까...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구요.

저렇게 먹고 30불 정도 나왔던것 같고 팁까지 해서 일인당 13불씩 36불 냈어요.

라면, 떡만두국 이런것도 팔고 있었는데... 한국만큼 저렴하지는 않지만 간단히 한끼 먹기 좋은 식당이였어요. 혼밥하는 직장인들도 많이 보였구요. 저는 뉴욕에서는 꼭 미국음식이 아니더라도 세계 음식을 골고루 맛보고 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우리 한국인들의 입맛을 바꿀 수는 없으니깐요. 한인 타운에 가시면 만두바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그럼 즐겁게 여행계획 짜고 행복한 여행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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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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