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스토랑 위크를 이용한 미슐랭투어4

4. Bâtard, 239 W Broadway, New York, NY 10013 미국

미슐랭 1스타
이번에 제가 갔던 미슐랭 중 베스트!!!!
복장제한이 없길래(앞선 카페 블뤼는 복장이 비지니스 캐쥬얼로 운동화는 안됐었음) 좀더 캐주얼한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맨하탄에서 이정도 테이블 간격을 첨봤어요
첨으로 옆테이블 대화가 거슬리지 않았음..
게다가 서비스도..굳
크지않은 가게인데 서버가 항상 최소 8명이 나와 있더라고요...항상 누군가가 우리가 필요한건 없는지 지켜보고 매우 즉각적으로 대응해줘요
(앞선 곳들 중엔 하도 안와서 불러야하나 생각할정도인 곳도 있었어요^^)

빵이 매우맛남(저 세개나 먹었어요)
사실 빵보다 저 버터가 뭔가 특별했어요
뭘 넣었는지 물어봤더니 뭐라 얘기해줬는데 기억이 안나요..(진짜맛났어요. 버터리필 첨해봄)

첫번째 코스는 연어와 샐러드했는데
우와!! 진짜맛나요.
연어위 저 바삭한거 엄청맛나고
샐러드에 든 치즈와 배(배인지 잘모르겠었지만)의 조합이 괜찮았어요

근데 식기딱내려놓자마자 뒤에가 넘이뻐서 보다가 엄청 바삐걸어다니시며 살피시던 직원과 눈이 마주쳤더니..즉시 테이블 정리를 해주셨어요..
친구는 너무 식기 놓자마자 가져가셔서 좀 놀랐대요ㅋㅋ

두번째코스는
메뉴판에서 첫번째, 두번째에 있는
머쉬룸 파스타(저와 친구 모두 버섯러버, farfalle)와 비프(두번째 비프랑 세번째 농어? 고민하다 직원한테 추천해달라했더니 너무 단호하게 비프!하심ㅋㅋ) 시켰는데 역시나..존맛...

세번째 코스는
초콜렛 가또랑 캐롯케잌(이것도 셔벳이랑 고민했더니 직원이 너무 단호하게 추천하심ㅋㅋ셔벳은 어디에나 있고 우리 캐롯케잌 매우 맛나다고 강조하셔서 시켰음ㅋㅋ)
역시나...너무나 맛나요.....

마지막에 동그란 과자같은거 주는데 이것조차 맛나요ㅠㅠ

제가 뉴욕에서 갔던 레스토랑중 가장 맛있었고 파인다이닝 같은 느낌이었어요
여긴 다음에 또 가기로 했어요!
식비는 디더로 팁에 택스하면 110불정도 나와요~

물론 음식은 개취라 누구나 다 맛있을순 없겠지만.. 전 그 분위기와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레스토랑 위크 메뉴판


이 빵과 버터가..진짜 맛났음


살몬 크루도
연어위 바삭거리는 칩이 맛나요


샐러드는 무난
블루치즈맛있고
아시안 배는 무같았어용


직원의 조언으로 주문한 비프!! 꿀맛


farfalle 파스타종류
맛나요
근데 조금짜용



직원추천으로시킨 당근케익과 초코릿 가또! 맛있어요


마지막 코스후에 이거주는데 이것도맛나요

사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맛만은..cafe boulud가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한데
전 여기 서비스가 넘좋았어요
팁이 아깝지않은곳은 여기가 첨이었어용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여기 원래 되게 비싸다고..장조지보다 비싸다더라고요ㅋㅋ
(어쩐지 테이블 간격이 넓더라)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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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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