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스토랑 위크를 이용한 미슐랭투어3

3. Café Boulud, 20 E 76th St, New York, NY 10021 미국

여기도 미슐랭 1스타라고 합니다~~
친구말이 불어여서 저렇게 써도 카페 블뤼라고 읽는다고 하고 여기도 맛은 있었어요
하지만, 테이블간격이 반뼘정도...^^^^^^
(첫번째사진..제손 매우 작은편인데도 저정도예요ㅋㅋ 들어오고 나갈때 테이블을 빼준다지만 이건 좀 심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작게말해도 옆의 대화가 100프로 다들려요ㅋㅋㅋ

글구 저희 담당서버가..음..넵킨 달라는데 안줘서 쳐다봤더니 와서 '질문있냐?'라고 묻고 식기를 던지듯이 놓으셔서 팁 안줄까 좀 고민할정도였음..
미슐랭이 서비스도 볼텐데 대체어케 별을 받았지 고민했으나...

음식은 매우 맛있었어요...
이때까지 먹은 레스토랑 위크 중에선 이게 베스트였어요(개취)

여기는 런치만되서 런치에갔는데 2코스에 26불 디저트까지 3코스는 32불이었어요. 3코스 두개하고 택스 팁하면 대충 90불 언저리 나왔던것같아요.

첨에 식전빵 주는데 여기 버터가 되게 부드럽고 빵이 그런대로 맛있어요!!
글구 빵을 트레이에 들고 리필해주러 다니시는 아저씨가 공간이 너무 좁으니까 머리위로 트레이를 번쩍번쩍 드시는게 인상적이었어요ㅋㅋ

에피는 버섯스프(친구랑저랑 둘다 버섯 러버)랑 샐러드 하나씩했는데 둘다 맛있어요!!

본식은 카르보나라를 제외한 연어와 소고기 하나씩했는데, 세상에 연어 소스가 넘나 맛나요!!! 물론 소고기도 맛났어요(불친절한 서비스를 납득시키는 맛)

디저트는 피스타치오랑 초코 하나씩했는데 역시나 예쁘고 맛있었어요.

먹고 나올때쯤엔 사람들이 빠진 시간이라 좀 한적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가게도 이쁘고 분위기도 밝고 좋아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고 테이블 간격도 좁고...불친절하고...
음..맛은 있었지만 저는 두번은 안갈것같아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놀라운 테이블간격! 대충 10센티는 되려나...ㅋㅋㅋ


메뉴판!


요렇게 주는데 서버가 식기를 던지듯 내려놔요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그때 식기 던지지 말라고 말을 했어야하는데..싶어용ㅋㅋ


버섯스프


샐러드


비프 요거도 소스맛나여


연어..이거 소스 진짜..와 맛나여
기회됨 꼭드셔보세용ㅠ


고민하다 시킨 디저트
피스타치오


초코


팁전 가격
팁을 안주고싶었으나 꾹 눌렀어요ㅋㅋ
저긴 3코스 디저트 추가했다고 12불 더받았어용


사람좀 빠진후엔 이래요...가게는 이쁜데 저기 다차면 시끄럽고 어수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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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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