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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이라는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입니다! 저는 혼자 와서 입구 쪽 2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 안내 받았어요. 입구쪽은 2명 테이블과, 중앙에 바가 있더라구요. 많이 시끄럽진 않았어요.
저는 3코스 런치세트를 주문했어요. 메뉴판 한 가운데에 3코스 런치세트 라고 쓰여있으니 찾기 편하실거예요. 메인중에 Lamb chops (양고기) 는 5달러가 추가되고, 필레미뇽은 10달러가 추가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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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였던 맨해튼 클램차우더 입니다! 제가 아는 클램 차우더는 흰색인데 ㅋㅋㅋ 여긴 빨간색이라 좀 당황했어요. 접시가 먼저 나오고.. 램프같은 것에 따로 담긴 스프를 부어주는 식이에요. 접시 주고 나서 뜨거우니 만지지 말라고 안내를 해주는데.. 잘못듣고 접시 만졌다가 정말 ㅋㅋㅋ .. 소리 지를 뻔 했어요. 🔥🔥🔥
토마토 스프 베이스에 참치가 덩어리로 씹히게 들어있어요! 저는 생선류를 정말 못먹는 편이라.. 살짝 비렸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입맛 돋구기 딱 좋은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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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인 lamb chops 입니다! 미여디 후기에서.. 필레미뇽보다 양고기가 더 맛있다는 말 듣고 시켜봤어요. 맛있더라구요!! 저래보여도 양이 꽤 많고 생각보다 느끼해서 조금 남겼어요 ㅠㅠ.. 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 미디엄레어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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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인 뉴욕 치즈케이크 입니다. 치즈케이크 정말 사랑하는데 ㅜㅜ 치즈가 아주 꾸덕하고 딥한게 맛있더라구요. 치즈맛이 좀 질릴 때 쯤 딸기하나 먹어주면 정말 최고였어요. 치즈케이크 아래는 시나몬 쿠키 처럼 약간 바삭한 빵이 깔려있는데 그것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평소에 계피향 싫어하는데 치즈케이크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배불러서 다는 못 먹었어요..!
저는 이렇게 먹고 택스 포함해서 총 37달러 정도 나왔어요. (팁은 별도) 확실히 가성비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식전빵도 딱 하나만 먹었는데, 케이크 먹을 즈음엔 너무너무 배부르더라구요. 다만 아쉬웠던건 서버분이.. 저를 ... 자꾸... 까먹으셨는지..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 걸렸어요. 정말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메뉴판 받고 기다리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스프 나오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계산까지 대략 2시간이 걸렸어요 ㅋㅋㅋ.. 그래도 분위기나 식사나 너무너무 좋았던 맛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