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계 혼혈인 마르자 봉거리첸의 남편이기도 한 장 조지 봉거리첸의 식당들 중에서 Jo Jo 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핑계대고 다녀왔습니다.
조조는 장조지의 어릴적 애칭이라고 하네요.
위 사진은 식당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식당을 들어가니....아 하~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입니다. 반 지하는 주방과 테이블 그리고 Bar 가 있구요. 저는 일행과 이층으로 향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뉴 사진인데...깜박하고 레스토랑 위크 메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레스토랑 위크의 경우...몇가지 정해진 메뉴안에서 고르는겁니다.
대개 에피타이저에서 한가지
메인에서 한가지
그리고 디저트에서 한가지 인데
이 조조의 경우는 2코스 디너여서 디저트가 없었습니다.
가격은 $60 + 음료 + 세금 + 팁 입니다.
두명이서 음식 + 와인 한잔씩 그리고 팁 해서 $210 나왔습니다.
식당 이층에서 창문 너무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는 식당 갈때마다 그냥 Tap Water 시킵니다. 대신 이렇게 레몬을 달라고 해서 마십니다.
레몬은 무료로 제공이 되니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보세요. 굳이 돈주고 물 사먹는게 왜 그리 아까운지. ㅎㅎㅎ
작은 꽃도 생화이구요.
저 촛불도 싸구려 가짜 촛불이 아니고 진짜 촛불입니다. 왠지 식당에서 베터리로 켜지는 촛불보면 너무 싸구려 티가 나서리...ㅎ
아래 사진은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파스타와 연어요리 입니다.
이런데 와서 배부르게 먹는건 애초에 포기해서
와인한잔하고 아꺼서 조금씩 먹었습니다.
눈으로 일단 배부르고
맛으로도 호강했습니다.
한창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빵을 먹고 있더라구요.
오잉? 우리는 왜 빵이 없지?
하고는 서버 불러서 우리도 빵 좀 주라..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모르니 옆테이블도 가끔 훔쳐 보세요. ㅎㅎ
이상 Jo Jo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