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피터루거 후기

핵심요약

뉴욕 브루클린 피터루거 스테이크하우스는 한 번쯤 가볼 만하나 재방문할 정도는 아니라는 후기입니다.

  • Steak for 2 129달러, 시저샐러드 약 20달러, 와인 2잔 약 15달러 주문
  • 예약은 인터넷으로 진행, 노쇼 수수료 60달러
  • 팁은 15% 지불, 계산서에 시금치 사이드 디쉬 오청구 확인
  • 별 5개 중 3.5개 평가, 재방문 의사는 낮음
  • 덤보에서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 브루클린 로컬 지역 경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피터루거 예약과 노쇼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예약은 인터넷으로 진행하며, 노쇼 시 60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약 손님과 미예약 손님으로 보이는 좌석 구역이 나뉘어 보였으나, 실제 기준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2.피터루거 스테이크 가격과 맛은 어떤가요?

Steak for 2가 129달러이며, 맛은 괜찮지만 뉴욕 3대 스테이크로 부를 만큼 특별하지는 않았다는 평가입니다.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고, 고기가 식으면서 식감이 아쉬워졌으며 2인분 양이 많았다고 적었습니다.

3.피터루거 팁은 얼마나 줘야 하나요?

서빙이 아쉬웠음에도 팁 15%를 지불했습니다. 연로한 서버가 접시를 무심하게 놓았고, 아시아인 손님에게는 말을 거의 걸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Steak for 2 129달러, 시저샐러드 약 20달러, 와인 2잔 약 15달러 (2022년 7월 기준) · 노쇼 수수료 60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나 압도적으로 특별한 맛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나이 많은 서버가 접시를 무심하게 놓고 아시아인 손님과는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계산 시 주문하지 않은 시금치 사이드 디쉬가 청구서에 잘못 포함된 것을 발견해 서버에게 확인했더니 서버 본인의 실수였다고 답했다고 적었습니다.

오늘 지인과 함께 뉴욕 3대 스테이크로 유명한 피터루거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신 각종 문제와 맛에 대한 평가도 미리 보고 다녀왔습니다.

아래 글은 개인적인 평가이며 같이 간 지인은 또 다르게 생각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개개인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인지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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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괄식으로 총평을 먼저 남기겠습니다

개인적 총평 : 한번 쯤 가볼만하나, 두번 갈 레스토랑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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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인터넷으로 했고 노쇼 fee 60$가 있습니다.

도착했는데 한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등 많은 Asian들이 있었고, 저희는 서양인들과 같은 쪽에 테이블을 안내 받았으나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본 공간에는 아시아인들만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만 이것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은 사람들만 앉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앉히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저희가 앉았던 공간에 저희 말고도 다른 한국분들도 앉아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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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Steak for 2 (129$), 시저 샐러드 (20$ ?), 와인 2잔 (15$ ?)을 했고

굽기는 미디움 레어로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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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연로하신 서버분들이 많아보이셨고, 저희도 흰머리가 지긋하신 서버분이 서빙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접시를 두거나 세팅을 하는 것에 있어 무심하게 두시는 경향이 있으셨는데 저와 지인이 얘기해 본 결과 오랜 시간 서빙을 하다보니 신체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고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그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도 저에겐 굉장히 마이너스적인 부분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돈을 내고 팁까지 주는 입장에서 저런 서버의 태도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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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나 와인의 맛은 그저 그랬고, 스테이크 또한 맛이 있었으나 과연 3대 스테이크 정도의 맛인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에서 온기가 빠진 이후에도 사실 부드럽고 잘 씹혀야 맛있는 스테이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처음 온기가 있을 때는 괜찮았으나 갈수록 질감?이 아쉽다고 생각이 되었고, 물론 이부분은 한국 스테이크 2인분 양에 비해 많은 양을 주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스테이크는 식기 전에 다 먹어버리는데 여기는 제가 입이 짧은 편이 아닌데도 양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나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고기를 좀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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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분께서 일단 아시아인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서빙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말을 아예 안거시는 것 같았고 (같은 서버 다른 서양 손님에게는 지속적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에게 Everything is good? 이라고 안물어보시거나 신경을 안써주시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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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계산 시, 저희에게 시금치가 들어간 사이드 디쉬를 같이 계산서에 넣어주셔서 혹시 싶어서 이거 잘못들어간것 아닌지 여쭤보니 서버 본인께서 잘못넣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미여디 후기에서 자주 봤던 메뉴인것 같아서 아무래도 당연하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넣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팁 15%는 드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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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맛 : 괜찮음. 맛있음. 다른 3대 스테이크 집도 이정도? 라면 구지 뉴욕에서 스테이크라는 메뉴를 더 먹을 필요는 없을 듯?

서빙 : 아쉬움, 연세가 있으셔서 힘드시고 어려우시면 젊은 서버들을 고용할 수도 있었을텐데. 전통있는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손님의 입장에서 좋은 식사 시간을 가지려면 서버의 역량도 중요하다고 생각.

위치 : 아쉬움. 덤보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갔는데, 브루클린 지역의 민낯을 잘 구경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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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에 3개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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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다녀오지 않으신분들께 정보 제공 차원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 식사 맛있게 하시고 서버분들과 재밌게 얘기 나누고 가신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지성적인 비난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7-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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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6 · 댓글 4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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