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해외입국자 격리도 끝나고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이번엔 뉴욕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관광지에 있거나 관광지에 근접한
☑️예약이 필요 없어 다른 일정에 지장 없는
☑️가격이 적당한
식당 위주로 추려봤어요. 즐거운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D
1. Mercado Little Spain
허드슨야드 몰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식당이에요. 낮에 레스토랑 전면을 개방하면 테라스 자리에서 밥 먹는 느낌도 들어 좋아요. 식사보단 상그리아가 맛있으니 안주 몇 가지와 함께 낮술하고플 때 들러보세요 :)
2. 첼시마켓 내 Lobster Place
여긴 랍스터 드시러 많이 오시는데, 아무래도 자리도 불편하니 랍스터는 비슷한 가격대에 Burger & Lobster 추천드리구요. 여기서는 굴 드셔보세요. East Coast Oysters는 크기도 잘고 우유맛(?)이 덜하고 크리스피해서 호록호록 드시기 편해요. 여기에 프로세코 한잔씩 곁들이면 더 바랄 게 없죠 :)
3. Ayada
타이 레스토랑인데, 맛있어요. 속이 느글느글하고 한국음식은 싫은데 느끼한 걸 싹 잡아주는 음식이 필요하다 할 때 추천! 맵기 정도를 정할 수 있는데 매운 거 잘 못드시는 분은 spicy하시면 드시기 힘들 수도 있어요, 꽤 맵게 만들더라구요.
제 원픽은 소고기를 넣은 Drunken Noodle :)
4. Pio Pio 8
페루비안 레스토랑인데, 재료가 익숙하고 향신료도 강하지 않아 맛의 장벽(?)이 낮은 편이에요. 양도 많은 편이고 가격도 적당해요.
5. Krispy Kreme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크리스피 크림이에요. 도넛들이 구워지는 과정을 볼 수있어 재미있어요. 예전엔 한국에도 이런 매장들이 있었는데(바로 구운 거 하나씩 나눠주기도 했구요), 요즘도 있나요?😊
6. Cha Cha Matcha
녹차 좋아하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녹차 들어간 다양한 음료를 즐기실 수 있어요. 일단 까페가 귀여워서 사진 찍기 좋아요 :)
7. Suprema Provisions
웨스트빌리지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치즈/햄 플래터 정말 맛있고 식사도 다 훌륭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
다음에 더 다양한 맛집들 소개할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뉴욕맛집
#뉴욕여행
#맨하탄
#맨하탄맛집
#바베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