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소호에 있는 Roxy 호텔에 있는 재즈바를 찾아갔었습니다 ㅎㅎ
Th Django 라는 재즈바가 정말 괜찮다고 해서! 추천을 받고 찾아갔었는데요
록시 호텔도 외관이 너무 예뻐서 ㅎㅎㅎ 아 나중에 여기서 투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막상 영상을 찍으니 음악이 안들리네요 ㅡㅡ; 저희 수다 땜에)
Roxy 호텔 입구에 바로 이렇게 재즈바가 있는데요,
낮~ 저녁 시간대에는 오이스터 바 이용이 가능 한 것 같습니다!+_+
저희는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공연만 볼 수 있었어요 ㅎ
테이블은 눈치껏(?) 착석이라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ㅎㅎㅎㅎ
라임 꽂혀 있는게 모스코 뮬… 비슷한 칵테일이었는데
ㅎㅎㅎ…… 제대로 만든 모스코 뮬은 아니었어요 ㅎㅎㅎ
특이하게 재즈바 인데도 아크릴 파티션이 있어서
저희는 좀 더 대화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저희가 찾아온 재즈바는 Roxy가 아니라 ㅋㅋ
Django 였는데 ㅋㅋㅋ 그걸 친구가 지하에 있는 화장실 가면서 깨달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1층 Roxy에서 칵테일을 후다닥 마시고 지하에 있는 장고로 내려갔어요!
확실히 1층과는 다른분위기의 쟝고……
우연히 이 날 세션이 맞아떨어졌던 건지….
딱 뉴욕 올 때 비행기에서 쳇 베이커에 관한 영화
“본 투비 블루” 를 보면서 왔는데….
헐……
이렇게 영화같이 ㅠ 트럼펫 솔로 부분이…..
1층 roxy는 좀 더 북적 거리고 좀 더 트렌디? 한 느낌의 재즈바였으면
지하 django는 좀 더 딥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분위기였어요 ㅎ
한 건물에서 이렇게 두 가지 컨셉의 재즈바가 있어서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던 것이 참 신박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실 이날은 정말 만취 상태로 돌아다녔던 터라……. 휴…
마지막 영혼으로 메뉴판 사진을 찍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
신기하게 또 지하에는 Roxy Cinema 라는 극장도 있었습니다!
상영 시간표 이런걸 사진찍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서 ㅠ
방금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우와…….. 디카프리오 젊을 적 로미오와 줄리엣을 상영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뉴욕을 가면 Roxy 호텔에서 투숙 해야겠어요….ㅎ
어쩌다 재즈바 후기 남기는데 록시 호텔 찬양으로 마무리를합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