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
진짜 괜찮은 스피크 이지바를 추천해 준다고해서 ㅎ
큰 기대 하고 따라갔었습니다 ㅎ
이미 너무 유명해진거 같지만 ㅎ
미여디에도 소개하려고합니다
8 Stuyvesant St, 에 위치했는데요!
입구가 바로 여기… 빌리지 요코조 통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밖에서 보면 전혀 Angel’s share 라는 바가 위치한 줄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들어가서 놀란것이 ㅋㅋㅋㅋ
빌리지 요코조 또한 찾아보니 꽤 오래 영업한 일본식 선술집 이더라구요!
여기 구석에 있는 문을 통해서 입장 하셔야 합니다 ㅎㅎ
계단을 올라서 돌면 이렇게 작은 문이 있습니다 ㅎㅎㅎ
저희가 딱 웨이팅 없을때 막차를 탔는데요…
한 8시 쯤 되면 매장 내에서 이 입구 앞에 웨이팅이 쭉 생기더라구요..
와… 문 열고 들어가면 ㅎㅎㅎ
밖의 선술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바가 딱 있어요! ㅎㅎ
7시쯤 방문했는데 테이블까지 쭉 만석이더라구요! ㅎ
무조건 숨으려는(?) 다른 스피크이지와는 다르게
이렇게 통 창이 한 벽면에 있는 모습도 나름 신박했습니다 ㅎㅎ
입구를 빡! 티 안나게 하고 내부에 이런 공간이 있는게 재밌었어요ㅎㅎㅎㅎ
칵테일 몇 잔 주문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윗 부분에 토치해서 머랭을 구운 위스키 사워에요
요건… 베이컨 향을 입힌 올드패션드에 멜론 에센스를 뿌렸는데
정말 신박한 향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압생트로 만든 칵테일…..
어두운 술집이다 보니 내부 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다시 검색해보니 이미 유명한곳이라…
뉴욕의 핫한 술집들 처럼 ㅠ 예약이 어려우시면 마음 편하게
오픈런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뉴욕의 스피크이지 바를 전부 다 가본건 아닌데 ㅋㅋ
음 예전 금주법 시대 컨셉을 계승한다고
애매 하게 다른 컨셉의 가게로 입구를 지키는 그런 느낌의 바가 아니라,
성업 중인 가게에 비밀 문 느낌이다 보니
아 여기가 진짜 스피크 이지구나 싶었던
이스트 빌리지 Angel’s share 였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