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명물 델리 - 가성비, 혼밥하기 좋은 식당 + 고기폭탄 샌드위치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명물 중 하나는 델리입니다. 

조리된 음식을 무게로 사서 먹는 곳인데요.  
여행자들 좋으라고 생긴 곳이 아니라 물가 비싼 동네에서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곳이죠. 
여행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유용한 곳.

*델리의 장점
1. 팁 줘야 하는 식당보다 싸다
    개인 차가 있고 무게에 따라 다르나 한 끼에 10~15달러 정도면 해결.
    손님이 담아서 무게를 재거나, 직원이 일정 단위로 담아줍니다.
    식사량에 맞게 조절 가능. 
2. 조리된 음식이므로 시간 절약 
3. 다양한 음식을 시도할 수 있다. 
    양식, 멕시코, 아시아 등 이민자 많은 뉴욕답게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밥류, 샐러드, 과일, 스프, 피클까지 
4. 혼자 먹기 좋다.
    뉴욕에서는 혼밥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한국인들은 혼자 신경쓰는게 현실. 
    그럴 때 가기 좋은 곳. 
*테이블과 의자는 몇 개만 있거나, 없는 곳도 많음

맨하턴에서 식품점 grocery, 수퍼마켓 안에 델리 있나 찾는 것도 재미입니다. 

검색법은 아래 글 참조


저는 아침을 숙소 주변의 델리에서 사다 먹은 적이 많습니다.

델리는 크게 두가지 형태.
1. 식품점/수퍼마켓 안의 카페테리아   
식품점 안에 미리 조리한 음식을 늘어놓고 골라 담는 카페테리아 형태입니다. 
음식 진열하고 포장만 가능한 곳이 기본이고, 
간단한 음식을 조리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Morton Williams Supermarkets
















이렇게 탁자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Food Emporium













작은 식품점 grocery에서도 보입니다. 간판에 deli라고 쓰여 있는 곳. 
hot food라고 쓴 것은 말 그대로 뜨거운 음식이고 cold deli도 있습니다. 샐러드류지요.



중국식품점에도 있고




인도식품점에도 있고








2. delicatessen 고기폭탄 샌드위치
식당 외부에 이렇게 쓰인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주문 받아서 조리해주는 곳입니다.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곳은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 팁 지불해야 하구요. 

delicatessen 미국식 [ˌdelɪkəˈtesn] 
[명사] 델리카트슨(조리된 육류나 치즈, 흔하지 않은 수입 식품 등을 파는 가게)
이라고 되어 있는데
뉴욕에서는 샌드위치에 고기류를 듬뿍 넣어주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25달러 정도 한답니다. 결코 싸지 않다는 평이 많으니 가성비는 주의하시고요. 

Katz 







여기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에 나온 바로 그 곳이라는 군요.ㅋ 




2nd ave Deli   
이 집도 고기 폭탄 샌드위치



이 사람들도 고기 많이 먹으면 좀 물리긴 하나 봐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피클이 함께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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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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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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