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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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마이애미) → 뉴욕
💒 인원* (성인 2명) → 성인 1명
💒 숙소명* (하얏트) → 앳홈스테이 허드슨리버점
💒 객실명* (2베드) → 남성쉐어룸
💒 숙박일* (2박3일) → 7박8일
💒 1박요금* ($120) → 9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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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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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처음 들어간 날엔 남성쉐어룸에 아무도 없이 저 혼자 였어서 침대도 선택할 수 있었고, 짐도 풀고 정리할 수 있었던 거 같아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뭔가 쉐어룸 특성상 들어가는 날짜에 행운이 따르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둘째날부터는 2분이 추가로 오셔서 3명으로 풀로 찼는데, 두분도 되게 건강하고 착하신 분들이셔서 크게 나쁜 경험 없이 잘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두분 중 한분이 급하게 가셔야 하셔서 마지막 3일 정도는 저랑 다른 한분 이렇게 둘이서만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쾌적하고 편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TV는 없고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드라이어가 무료로 제공되며 세제나 디시워시 등도 제공됩니다. 추가로, 제가 이 방을 선택한 이유 중엔 헬스장이 딸려 있다는 점도 있었는데, 7박 8일 일정 중 저녁에 한번 낮에 한번 총 2번 이용했습니다. 여자 분이시라면 Cardio를 이용할 순 있겠으나 그거보단 뷰도 좋고 날씨도 좋은 조깅이 나을 것이고, 남자 분이시라면 한국에서 피티 받고 어느정도 사용법 아신다면 그럭저럭 참고 할 수 있는 정도로는 이용 가능합니다. 어매니티가 특별히 좋은 건 아니지만 특별히 부족한 것도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바로 앞에 허드슨강 뷰를 보면서 조깅을 할 수 있는데, 마지막 날에 조깅을 하면서 해밀턴 파크까지 갔다왔는데 왕복 40분으로 꽤 오래걸리긴 했지만 20분 갔다가 20분 뷰 보면서 쉬고 다시 20분 돌아오는 코스로 하면 엄청 보람차고 좋습니다. 해밀턴 파크는 뷰를 보러 맨해튼에서도 일부러라도 오는 곳이니까 꼭 여기 한번 가시길 바랍니다!
냉장고는 그냥 평범했고, 건조기랑 세탁기는 한번에 2.5달러라서 조금 비쌉니다. 아 그리고 여름의 필수조건, 에어컨... 남성쉐어룸은 에어컨이 따로 있어서 저희가 직접 온도 조절해가면서 에어컨 맘껏 틀었습니다. 이건 히터기도 된다고 하니 온도 걱정은 없어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뉴욕에서 요리를 해먹으려고 했었는데 간단한 밥, 라면 등 기본적인 조리만 허용한다고 해서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가기 전에 숙소 사는 사람들과 함께 밥도 나누어 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 그랬는데,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쉬웠습니다. 사교적인 걸 좋아하시는 사람이시라면 처음 들어간 날부터 친근하게 굴면 다른 분들과 금세 친해지고 생각지도 못한 팁들이나 동행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저희가 6시에서 조금 5분 정도 늦었는데 다행히 Late fee 따로 걷지 않아주셨었고, 샤워기 관련해서 문의한 것도 1시간도 되기 전에 답장 해주셔서 답장도 빠르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원래 가격이 70달러로 광고한 거에 비해, 성수기로 표시된 날짜가 아니었음에도 90달러로 표시되어서 조금 놀랐긴 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안전하고, 친절하고, 딱 90달러에 걸맞은 어매니티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만약에 60달러~70달러에 가시는 거라면 가격 대비 매우 좋다고 장담하고, 100달러 이상의 호텔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위치* (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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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꽤 복잡하고 NJ transit에 뉴욕 메트로카드까지 이것저것 많아서 꽤나 복잡했습니다. 시간대별로 Port authority terminal에서 타는 곳도 달라서 그 점도 쉽진 않았구요. 그래서 3일 이하로 머무르시는 분에겐 비추입니다. 익숙해질만 하면 떠날테니까요. 근데 저처럼 최소 일주일 이상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3일 이후엔 포트 어쏘리티 터미널의 위치 및 지리를 훤히 다 꿰뚫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지하철은 몰라도 포트 어쏘리티는 한국처럼 되게 표지판도 자세하고 지리도 쉬워서 찾긴 쉽습니다. (다만 나이대가 젊고 휴대폰이나 지하철 사용에 능숙하신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제 기준으론 쉬웠지만 나이대 있으신 분들은 또 어떨지 모르기에...)
포트 어쏘리티의 위치는 지하철도 엄청 많이 다니고 타임스퀘어와 가깝고 좋긴 한데, 사실 뉴욕 여행을 한번만 갈꺼라면 맨해튼에 숙소를 잡는 것도 좋습니다. 숙소 -> 포트 어쏘리티까지 대략 20분 정도 걸리는데 브루클린 한번 가려면 편도 1시간 걸리니까 맨해튼은 쉬워도 다른 곳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맨해튼 사는 사람들보다 숙소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새벽이 되면 NT transit 버스 타려는 줄이 엄청 길어지고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그래서 안전 걱정은 덜하셔도 좋습니다. 터미널은 엄청 안전해요.)
근데 장점으로는, 맨해튼에서만 살면 거의 강남 한복판에서 사는 느낌이라서, 새벽까지 위드 냄새, 퍼레이드, 경찰차 소리 등 소음 공해가 심하고 치안이 불안합니다. 근데 여기 숙소에 살았더니 낮부터 저녁까지는 사람들에 시달리다가 뉴저지에 버스 내리면 한적하고 치안 좋은 부촌 미국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욕이 관광지 겸 상업도시 라면 뉴저지는 숙박 도시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남 -> 양평 정도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래서 하루 쯤은 뉴욕 일정을 오후로 잡고 오전에 조깅이나 헬스장 갔다가 점심에 근처 카페나 식당에서 브런치 먹으면서 미국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숙소 바로 앞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보시다시피 뉴욕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팁인데, 뉴욕 쪽 말고 반대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저도 운좋게 한번 시도해봤다가 안거라서 정확히 어딘지는 모릅니다. 대충 방향만 기억날뿐ㅠㅠ), 백인들+ 아시안들이 많은 딱 봐도 안전하고 깨끗한 부촌 느낌이 나는 동네가 나옵니다. 위드 냄새와 홈리스, 무서운 흑인 분들이 많이 보이는 뉴욕과는 또 다르죠. 여기 숙소는 뉴욕과 뉴저지를 둘다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서비스* (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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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았던 점은 한국 직원들과 한국 시스템이라서, 미국 가기 전 유심이나 번호가 없어서 미국 숙소 예약시 미국 번호 입력이 불가능해서 예약에 실패하거나 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가능했고, 연락도 빨리 왔습니다.
단점으로는, 환불이나 교환은 거의 불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앳홈트립 전체적으로 환불이나 교환 관련 정책이 꽤 강경해서 결제 전에 확신을 가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교환도 기간을 늘리는것만 가능하고 기간을 줄이거나 하는건 불가합니다. 아니면 예약금 30%를 잃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같이 지낸 룸메이트분들이 착하고 다른 분들도 착하셔서 같이 동행도 하고,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그랬습니다. 저는 게스트하우스는 너무 신뢰하기 어렵고 공동 샤워장이나 투머치 인싸들이 부담스러웠던 반면, 혼자 자는건 조금 꺼려지고 어느정도의 사교는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다들 한국인 분들이라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 정서에 맞춰서 사교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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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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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추가로, 남성쉐어룸 내부 사진 첨부합니다! 제가 직접 찍은 현실적인 사진입니다!
아 그리고 딱히 조명 없이 형광등 하나에 의존해서, 밤에 방 안이 생각보다 그렇게 밝지 않습니다. 거실도 그렇게 밝지 않은데, 낮엔 채광이 좋아서 걱정은 없으나 밤에 막 환한 빛을 기대하시긴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