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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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마이애미) → 뉴욕 (뉴저지)
💒 인원* (성인 2명) → 성인 1명
💒 숙소명* (하얏트) → 조엘 민박 CHOEL HOUSE
💒 객실명* (2베드) → 화이트 쉐어룸
💒 숙박일* (2박3일) → 9박 10일
💒 1박요금* ($120)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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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처음 집 앞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서 대문을 들어가면 2층의 거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실에 소파, TV, 조식 먹는 공간이 바로 있고, 중간 문으로 분리된 주방과 또 다른 거실이 있었습니다. 안쪽 거실과 주방은 주로 사장님 가족들께서 식사하시고 아이들이 노는 공간인 것 같았고 투숙객들은 보통 앞쪽 거실에서 주로 다닙니다.
앞쪽 거실에는 투숙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 냉장고가 있습니다. 각 방 이름이 적힌 칸에 음식을 넣어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간식도 많이 사서 숙소에 들어가기도 하고 차갑게 보관해야하는 음식들을 들고 숙소로 돌아가는 경우가 꽤 생기는데 냉장고가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과일도 넣어놓고 밤에 먹기도 했고 매그놀리아에서 바나나 푸딩 사와서 샤워하는 동안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 먹기도 했습니다. 다른 투숙객 분들도 아이스크림 사놓고 드시기도 하고 맥주 사서 시원하게 넣어놨다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냉장고가 있어서 장기투숙하시는 분들께도 유용한 것 같았습니다. 냉장고 옆에는 개인적으로 추가 금액을 내고 구매할 수 있는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 컵라면, 햇반이 있었고 돈 통에 직접 돈을 넣고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를 구매할 수는 있지만 숙소가 깨끗해서 저도 맨발로 다녔고 다른 투숙객 분들도 맨발로 다녔습니다.
주방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도 라면 한 번 끓여 먹었습니다. 주방 사용은 사장님께 여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층에는 투숙객들이 머물 수 있는 방과 세탁기, 건조기가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는 사용 요금이 있고 세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팟 타입의 세제를 개별로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세탁기 바로 앞에 있는 방은 화이트 쉐어룸 입니다. 침대 두 개, 옷 보관 공간, 화장대, 전신 거울이 있습니다. 방 사진이 없는 게 아쉽지만 조엘 민박 검색했을 때 나오는 핑크색 침대가 있는 방 사진이 화이트 쉐어룸 입니다. 엄청 넓지는 않지만 엄청 좁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공간이 엄청 넓지는 않다보니 캐리어를 계속 펼쳐놓고 생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캐리어를 펼친 상태로 침대 아래에 넣어 놓을 수 있습니다. 침대 아래 공간이 넓고 깨끗합니다. 먼지 걱정 없이 넣어놔도 괜찮습니다. 옷 보관 공간에 옷을 걸어놓을 수도 있고 아래에 캐리어를 넣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불도 꽤 도톰하고 뽀송뽀송해서 기분 좋게 잘 수 있습니다. 에어컨도 계속 틀어주셔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쉐어룸은 이름처럼 쉐어가 가능한 방입니다. 즉, 1인으로 예약해서 모르는 사람과 방을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지내는 것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만 지킨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룸 옆에 2인실이 하나 더 있고 그 옆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화이트룸과 그 옆 2인실 두 방이 함께 사용합니다. 즉, 최대 4인이 함께 사용합니다. 화장실 세면대가 넓습니다. 세면대에는 핸드워시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세면대 아래 서랍에 드라이기가 있습니다. 드라이기 성능 좋습니다. 욕조에 샤워기가 있습니다. 샤워할 때는 샤워커튼을 잘 닫고 해야 물이 밖으로 안 새어 나갑니다. 미국 화장실은 건식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샤워 시설이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샤워기가 분리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는 분리되는 샤워기가 잘 없기도 하고 분리가 되어도 너무 높이 달려있기도 했는데 여기는 적당한 높이에 달려있어 좋았습니다. 수압도 아주 세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기본 제공됩니다. 샴푸, 컨디셔너는 숙박업소용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 일반 브랜드 제품으로 공용기에 담아져 있었습니다. 변기 위에는 페브리즈가 있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수건은 1인당 하루 1개 기본 제공됩니다. 계단 올라오면 바로 앞에 수건이 놓여져있습니다. 하루 하나씩 가져다 쓰면 됩니다. 수건도 뽀송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화장실 반대 복도 끝에는 마스터 룸이 있습니다. 큰 침대가 두 개 있고 개별 화장실이 있는 방입니다. 비어 있을 때 살짝 밖에서 봤는데 아주 넓어서 가족이나 여러명의 친구가 함께 오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청결도는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일 청소를 직접 하셨습니다. 바닥도 매우 깨끗했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투숙객 분이 체크아웃하면 그 날 바로 침구류 다 세탁해서 널어놓으시더라고요. 그 모습 보면서 너무 믿음직했습니다. 침대 아래에 먼지 하나 없었던 것만 봐도 사장님께서 얼마나 청소를 깔끔하게 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청소를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데 여기 사장님께서는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계속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위치* (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뉴저지에 위치하고 있어 주로 관광하는 맨해튼에서 버스를 타고 다녀야합니다. 숙소에서 1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 타고 다니기 아주 좋습니다. 166 버스를 타면 되는데 166T 라는 익스프레스, 즉 급행 버스가 멈추는 정류장이기 때문에 주로 166T를 타고 다녔습니다. 대신, T버스는 운영 시간이 정해져있어 일반 버스를 타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를 타면 돌아가지만 가는 길에 허드슨 강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버스 티켓은 포트 오소리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0회권을 사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버스 시간은 버스 시간표를 포트 오소리티에서 찍어두거나, 문자 서비스로 실시간 버스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체크인시 사장님께서 자세히 안내해주십니다.
숙소에서 약 30초 걸리는 거리의 같은 블럭에 경찰서가 있어 안전이 보장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타운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한식당, 한인 마트가 가까이에 많이 있습니다. 한식 좋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장기투숙하시면 한식 그리울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비스* (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조식 먹는 공간에서 월~토요일에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 시간은 7:30~9:30 입니다. 바나나, 시리얼, 식빵, 잼, 소세지, 계란후라이, 오렌지 주스, 우유, 커피가 제공되었습니다. 오렌지 주스와 우유 보관하는 곳에 생수, 탄산음료, 맥주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맥주랑 탄산음료는 안 사먹어서 잘 모르겠지만, 생수는 일반 마트보다 저렴해서 숙소에서 자주 사먹었습니다. 아침에 차가운 생수 하나 사서 나가면 돌아다니는 동안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들어가는 대문은 비밀번호로 작동합니다. 체크인할 때 개인 비밀번호를 등록해주십니다. 이 비밀번호는 체크 아웃할 때 해제된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아무래도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두 분 모두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마주치면 친절하게 인사해주셨고 불편한 점 없는지 확인해주십니다. 나가는 길에 마주치면 버스시간도 직접 봐주시고 버스 시간 될 때까지 소파에 앉아 있다 가라고 해주십니다. 버스 시간이 조금 애매하게 떠서 사장님 두 분과 대화도 했는데 너무 즐겁고 좋았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숙소 들어가는 비밀번호가 작동을 안 해서 전화드렸는데 바로 받고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따로 카톡으로 연락주시고 비밀번호 다시 설정해주셨습니다. 혹시라도 또 안 되는 일이 생기면 부담없이 연락주시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크 아웃할 때 버릴 짐이 꽤나 있었습니다. 쓰레기 관련해서 여쭤보니 알아서 처리해주시겠다고 해서 편하게 정리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 숙소들 찾아보면서 몇몇 숙소들은 쓰레기가 너무 많으면 처리 비용을 받는 것을 보기도 했고 쓰레기 처리도 돈이 들 수 있는 부분이니 여쭤봤는데 너무 친절히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연락드리면서도 쓰레기 관련해서 감사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당연히 할 일이라고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한인민박이니 사장님 두 분 다 한국인이십니다.
공항-숙소, 숙소-공항 픽업, 드랍오프 서비스 유료 제공해주십니다. 가격은 따로 사장님께 사전에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다른 여행지에서 기차, 버스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신다면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짐이 너무 많지 않으시다면)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에서 166 혹은 166T 버스 타고 가시면 되는데 버스 타실 때 버스 타는 문 왼쪽에 짐칸 사용 가능한지 기사님께 여쭤보고 넣어도 됩니다.
뉴욕에서 공항 가시는데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 항공 이용하신다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셔틀 버스가 숙소 근처로 옵니다. 셔틀 버스는 예약하셔야 하고 버스 타는 장소까지 우버, 리프트, 혹은 사장님께 라이드 부탁드리면 유료로 해주십니다. 저는 사장님께 라이드 부탁드려서 금액 지불하고 탔어요.
교통, 숙소 시설 등 다양한 정보가 숙소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정보가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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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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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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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인텔이나 다른 업체 이용 안하고 직접 카톡으로 문의드렸어요. 숙소 홈페이지에 카톡 아이디 나와있어서 그 쪽으로 연락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한화보다 달러 이용이 편하신 분들은 이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네요. 한인텔 같은 업체는 한화로 결제해야하니까요.
이렇게 문의드리면 사진처럼 안내 문자를 주시고요. 예약 진행하겠다고 결제 방식 말씀드리면 견적서, 입국 완료 후 보낼 정보 양식, 환불 규정을 보내주십니다. 예약금 입금 후에 주어진 양식에 따라 정보를 보내드리면 최종 예약 완료 메세지를 보내주십니다. 이 카톡을 받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사전에 대부분의 환불 규정 및 입실 전 안내 사항에 대해 고지를 해주시니 보내주시는 카톡을 잘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카톡에 숙소 홈페이지 링크도 함께 보내주시니 확인하셔도 좋아요. 자세하게 많은 내용 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입실 전에 궁금한 부분들 관련해서 연락드렸을 때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거실입니다.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투숙객들이 묵는 방이 있습니다. 하얀색 문 뒤에 주방 공간이 있습니다.
조식 먹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아침에 다른 투숙객 분들과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사장님께서 직접 적어주시는 안내문입니다. 체크인 할 때 직접 숙소 관련 시설 안내해주시고 비밀번호 설정해주시고, 교통편 안내도 해주십니다. 이 때 궁금한 사항 여쭤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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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교환학생으로 미국 생활 마무리하고 마지막 여행지였습니다. 지난 약 9-10개월동안 여러 도시를 다녔습니다. 그 때와 달랐던 것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했던 것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저는 숙소가 꽤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숙소에 대한 중요성은 안전>청결=비용>거리 였습니다. 또한 짧게 묵는다면 청결보다는 비용을 우선시했겠지만 꽤 오랜기간 묵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청결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미국과 한국의 청결 기준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1인이기에 1인만 예약 가능한 숙소를 찾았어야 했습니다. 물론 2인실에 혼자 들어가도 되지만 그건 비용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뉴욕 숙소로 고려했던 숙박업소 형태는 4 가지였습니다.
1. 현지 호스텔 : 하이 뉴욕 호스텔을 봤는데 시설이 별로라고 하여 배제.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도 않았음. 하지만 맨해튼에 위치.
다른 도시의 하이 호스텔도 가봤는데 뉴욕의 하이 호스텔은 다른 곳보다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호스텔에서 지내면 짐 도난의 위험에 대해 계속 걱정을 하게 되는데 9박동안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 탈락.
2. 에어비앤비 : 저렴한 에어비앤비에 꽤나 있었음. 위치로 맨해튼, 애스토리아, 덤보, 퀸즈 등 교통적으로 괜찮았음. (교통 패스 이용 가능) 청결도 복불복. 안전 보장 안 됨.
에어비앤비가 괜찮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서 입니다. 위에 써놨듯이 저는 안전이 가장 중요했는데 이 부분이 충족이 안 되었습니다. 아마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했다면 비용적으로 괜찮고 교통도 좋아서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고 다른 방과 비밀번호가 같아서 다른 방 사람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후기들을 여러 개 봤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탈락.
3. 호텔, 여관(inn) : 가격 매우 비쌈. 1인실이 없어서 2인실 가격을 혼자 부담. 청결도 보장할 수 없음. 안전은 호스텔, 에어비앤비에 비해서는 보장됨.
가격 때문에 많이 안 알아봤습니다.
4. 한인 민박 : 지역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남. 맨해튼 지역은 매우 비쌈. 뉴저지, 퀸즈, 애스토리아, 롱 아일랜드 쪽은 비교적 저렴함. 한인들이 운영하고 이용하니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했음. 청결도는 어느정도는 보장된다고 생각했음. 교통은 지역에 따라 다름. 맨해튼은 교통 매우 좋음. 퀸즈, 애스토리아, 롱 아일랜드는 교통 패스 사용 가능. 뉴저지는 별도의 버스 티켓이 필요하고 맨해튼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음.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이미 퀸즈, 애스토리아, 롱 아일랜드 쪽 한인 민박은 이미 예약이 다 차 있었습니다. 맨해튼은 가격이 너무 비쌌고 그 정도를 주고 갈 정도의 시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거실에 커튼, 파티션 쳐 놓고 생활하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맨해튼은 보통 캐리어를 하나만 들고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그 부분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뉴저지 쪽으로 봤고 실제로 묵었던 조엘 민박과 다른 한 곳을 고민하던 중 다른 한 곳의 예약이 이미 나가버려서 조엘 민박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인 민박의 특성상 한국인 여행자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는 혼자 여행을 가서 혼자 여행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혼자 온 다른 투숙객 분과 만나서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정해진 일정이 없을 때는 계속 같이 동행했습니다. 한인 민박에 머물면서 좋은 친구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 장기투숙하시던 분과도 숙소에서 많이 얘기하게 되어 친해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뉴욕에 여행가시는 분들 중 한인 민박 고려하신다면 조엘 민박 추천드립니다. 장기투숙하시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아서 장기투숙할 숙소 필요하신 분들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