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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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마이애미) → 뉴욕
💒 인원* (성인 2명) → 성인 2명
💒 숙소명* (하얏트) → Moxy NYC Times Square
💒 객실명* (2베드) → Two Double Bed
💒 숙박일* (2박3일) → 2박 3일
💒 1박요금* ($120) → #총 합하면 $380-90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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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냉장고 없습니다. TV는 괜찮고, 청결도도 나쁘지 않았어요.
📌 위치* (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타임스퀘어와 몇블록 안떨어져 있고, 센트럴파크까지 걸어서 20분 정도에 그 근처에서 어딜가려고 하던 다 왠만해선 걸어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원래 저희는 매일마다 숙소를 바꿔다니며 다양성을 주고자 했지만,,, 체력적 여건상 첫날 숙소만 다른 곳으로 하고 2박 3일을 같은 곳으로 했어요.
🙏🏼 서비스* (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한국어 가능직원 X, 조식은 간단한 과일이나 빵 같은 건 1층에 체크인 하는 곳 옆에 배치되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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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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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우선 이 호텔은 트렌디한 느낌이고,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해서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가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저희가 겪은 내용을 알려드리는게 불편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처음엔 정말 최악이었으나 역시 해결하려고 행동하면 문이 열린다는 걸 느낀 계기라서 다른 분들은 불편하시다면 더 빨리 조치하여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공간은 좀 작았지만 침대가 나누어져 있고, 에어컨으로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는 방이었습니다.
입실한 당일 저희는 "조용한 방"을 달라고 했고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여 짐만 풀고 브루클린으로 넘어가 4시간 넘게 걷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필연적으로 몸이 매우 피곤했고, 원래도 체력이 그닥 좋진 않아서 정말 그냥 머리에 뭐만 닿기만 하면 잠이 올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그방에서 한시간에 한번씩 잠이 깨거나 계속 뒤척이는 등, 깊게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1일차 방의 문제점
1. 고질적인 화장실의 하수구 냄새
처음에 입실 했을 땐 느끼지 못했지만,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잘준비를 할 무렵부터 은은한 쓰레기 냄새가 화장실에서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가 묵은 방이 12층이라는 걸 감안했을때, 이 호텔의 고질적인 배관 문제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최대한 화장실 문을 닫는 것으로 문제를 별 생각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화장실과 침대의 거리가 가까워 문을 정말 잘 닫고 매번 확인해야 했음)
2. 침구가 매우 딱딱함. 베개가 높음...
저는 목이 좀 약해서 목에 딱 각을 잡고 1자로 누워야 다음날에 어디 결리지 않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침대도 딱딱하고 베개도 높다보니 어느 방향으로 잠을 자더라도 몸에 무리를 주더라구요. 같이 잔 친구는 정말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났는데 그때마다 제가 뒤척이는 소리를 들어서 푹잠러가 저렇게 뒤척이다니 싶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3. 가장 큰 문제, 건.조.함
에어컨을 틀고 끄고를 반복하고 결국은 가장 높은 온도인 80도에 맞춰서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팔이나 다리가 건조해서 계속 손이가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에어컨을 꺼보기도 했는데 훨~씬 건조해져서 온몸을 긁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한 두시간 만에요...) 친구는 혹시 몰라서 베드버그가 아니냐고 찾아보고, 저는 이런호텔에서 그런게 나오면 전실 초토화니까 그런일 없다 말하면서도 다음날 일정이 있는데 몸은 피곤하면서 못자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기에 이릅니다.
원래 둘 다 왠만한 컴플레인은 삼가하는 편인데 이미 이틀차에도 여기에서 묵으려고 환불 안되는 결제를 해놓은 상태여서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당시는 새벽 2시즈음이었고, 저희는 프론트에 연락해서 저희가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 한 뒤 방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자고 다음날에 방을 바꿔달라 말할 수 있었지만, 우선 저희가 불편함을 겪었다는 걸 호텔측이 인지하길 바랬고 만일 방을 바꿔도 같은 컨디션이라면 다음날엔 이미 호텔측이 해줄 수 있는 조치를 받았음에도 상황이 변하질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다음날 결제건을 환불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바꾼 방은 호텔 안쪽으로 창이 나있는 같은 구조의 방이었는데, 저희는 Moxy측이 그 두방을 같은 방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우선 화장실의 넓이가 두배의 크기였고 (첫방에서는 샤워실이 화장실 안쪽이지만 불투명 유리가 방쪽으로 나있어서 매우 민망했는데 둘째방에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첫 방에는 없었던 접이식 테이블과 의자가 생긴 것 뿐만 아니라 방쪽 침대 옆 공간도 조금 더 넓어서 들어가자마자 이야기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원래 있어야하는 건데도 말이죠...)
무엇보다 이 방에선 화장실 냄새가 확실히 20%정도로 느껴졌거니와 침대도 전의 방에 비해 덜 딱딱하고 베개도 작고 푹신한 베개가 여러개인 구조로 되어있어서 한쪽으로 베개를 쌓고 거기에 기대서 자니 5분도 안되어서 잠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는 방을 옮기자마자 혹시 본인 몸이 너무 건조한 것일지 모른다며 샤워를 다시하고 로션을 바른 후 잤는데 제가 그 큰 배치형 드라이기 소리에도 깨지 않아서 새벽에 괜히 죄송하게 프론트에 연락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사라졌다고...ㅎㅎ 아, 또한 프론트 직원이 에어컨을 조금이라도 켜둬야 건조한게 없어진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추위를 많이 탐에도 그냥 틀고 잤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건, 만약 Moxy Times Square 방들 중엔 복불복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불편함을 저희처럼 2-3개 이상 겪으셨고, 잠을 설칠정도라면 저희처럼 미련하게 새벽까지 잠을 설치지 마시구 빠른 조치를 요구하시는 것이 우리의 불만도 줄고, 호텔에도 만약 있을 안좋은 후기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위치적으로 정말 좋은 호텔이니 행여 불편함을 가지실까 걱정해서 안가시는 것보단 손님이 불편함을 갖더라도 30분 안에 조치해주는 좋은 호텔이라는 점을 더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희는 그 새벽에 정말 감사했고, 남은 1박도 그곳에서 했답니다.
(걸어서 2분거리에 울프강 스테이크나 5-6분 거리에 아침에 인기 많은 Best Bagel 가게가 있습니다. 두군데 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모두 즐거운 뉴욕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