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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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마이애미) → 뉴욕
💒 인원* (성인 2명) → 1명
💒 숙소명* (하얏트) → 앳홈스테이 허드슨리버점
💒 객실명* (2베드) → 남성쉐어룸(3인)
💒 숙박일* (2박3일) → 11박
💒 1박요금* ($120)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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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숙소 때문에 고민하고 여러 글들을 보실 것이기 때문에 결론만 먼저 얘기해보겠습니다.
자신이 만약
1. 뉴욕에 짧게 머무른다.(7일 내외)
2. 빡빡한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스케줄 어긋나는 것이 싫다)
3. 소리에 예민하고 잠귀가 밝다.
에 모두 해당하는 분이시라면 굳이 이 숙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설* (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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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1. 미국 현지 바이브 체감
> 아무래도 중심지쪽인 맨하탄 쪽은 관광객들이 많다 보니 진짜 미국같다는 느낌보다는 여행지에 왔구나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아침에 숙소 근처 동네 돌아다니면서 스쿨버스랑 학생들도 보고, 주변 마트가니까 진짜 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2. 가까운 거리의 저렴한 마켓 & 스토어
> 걸어서 5분?정도가면 큰 마켓이 있었는데 저는 여기서 간편조리식(통닭,초밥,빵 등)을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숙소 바로 앞에 take out이 가능한 저렴한 중식집이 있었는데 여기도 맛있었습니다. Liquor Store도 바로 앞에 있어서 위스키 같은 것도 사먹어봤는데 좋았어요.
3. 맨하탄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훌륭한 뷰
> 주요 관광지가 맨하탄 내에만 있어서 맨하탄 전경을 바라볼 기회가 적은데, New Jersey에 있는 숙소 위치상 맨하탄을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만 했습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본 아침저녁의 맨하탄 전경이 참 아름다웠다고 생각했네요.
4. 헬스장
>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헬스장 있는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왔는데 헬스장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열흘정도 있으면서 4번정도 이용했습니다.덤벨 ~40kg까지 있었던 것 같고(lb기준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머신 상태 좋았습니다. 프리렉은 없었지만 3대 운동 하기에 전혀 부족함 없는 기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은 그립감이었네요. 손에 꽉 차게 기구들이 들어오는데 근육이 잘 먹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오전시간에 갔는데 아파트 주민들과의 함께한 운동(?)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단점
1. 거리 - 맨하탄 : 서울 / 뉴저지 : 경기도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시내로 나가려면 매일 M버스 같은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새벽에는 운행 대수가 많지 않습니다.(맨하탄 내부에 숙소를 잡을 경우 새벽에 돌아다니기가 훨씬 편함 : 지하철 24시간 운행, 관광 스팟들이 서로 멀지 않아 걸어다니기 가능)
2. 방 크기 & 소음 여부 - 쉐어룸 같은 경우 매우 협소하고, 다른 방 말소리가 들리고... 바깥 소리도 들립니다.
3. 사고대응 - 제가 머물렀던 11박 중 6일정도는 특정시간대(오전 9시~오후 1시)에 단수가 되었습니다. 사실 여행지에 있어서 사고는 필수적으로 발생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 대응만 제대로 된다면 기분 상할 일 없이 웃긴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이곳은 기민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상세히 후술하겠습니다.
📌 위치* (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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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헷갈렸던 부분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관광객으로서 갈만한 곳은 거의 맨해튼에 몰려있습니다. 이 곳은 맨해튼 내부가 아닌 맨해튼 왼쪽 웨스트 뉴욕(뉴욕주 아님) 뉴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 번화가로 가려면 항상 M버스와 비슷한 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숙소와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128,165,166 모두 Port Authority Terminal이라는 곳에 내려줍니다.(종점- 맨해튼 내부) 쉽게 설명하면 우리나라의 고속터미널 같은 역입니다. 숙소-고터(같은곳)를 왔다갔다 하는 버스티켓을 따로 구매하셔야 하며(1회 - $3.5 / 10회 - $29.5) 맨해튼 내부에서 이동하는 지하철 카드와 별개입니다. 맨해튼 내부에서 이용하는 메트로패스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따로 구입해주시면 됩니다.
🙏🏼 서비스* (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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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X
카톡 한국어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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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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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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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1. 가격
2. 편의성
3. 서비스
관련 제 일화 들려드리고 관련 의견 개진해 보고자 합니다.
총평 : 1박에 $70 내면서 살만한 곳인가? 라고 물었을 때 저는 아니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좋은점도 있었던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단수와 스탶으로 인해 황당한 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 여행기간 동안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 많았습니다.
1. 숙소가격만 딱 봤을때는 메리트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저는 조금 비싸더라도 맨하탄 내부나 퀸즈 쪽에 숙소를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저지쪽은 뉴욕주가 아니라 지하철이 다니지 않습니다. 밤 문화를 즐기다보면 늦어질 때가 많은데 오히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왔다갔다 하는 비용 + 시간 고려해보면 맨하탄 내부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 일단 머무르던 11박 중 6일 단수...
사장님 말로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공지도 제대로 안되고 했다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전화했더니 뭐 메일을 받았는데 자기가 자느라 못받았다는둥, 주변에 마켓에서 물 사서 간다는 둥.. 바빠죽겠는데 말도 안되는 변명 듣고 있자니 굉장히 힘이 빠졌습니다. 공지해달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는데 첫 3일정도는 갑자기 물이 안나오는.. 뭐 오지 여행했던 것도 아닌데, 숙소에서 바가지로 냉수마찰을 두번이나 했네요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물이 안나오니 물을 사다주신다고 사다주셨는데 들지도 못하겠는 무거운 통을 갖다주셨는데, 손님들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구나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남자들이야 들고 그냥 하면 되는데... 여성분들은 더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나중에 단수되는 시간동안에는 샤워실에 데려다 주겠다.. 해서 갔는데 일단 왔다갔다 하는 시간 + 샤워실 시설 열악으로 별로 사용하고 싶진 않더군요. 한번 사용하고 다음부터는 차라리 아침에 일어나서 씻었습니다.
단수가 되면 씻는 것 뿐만 아니라 용변 해결하는 것까지 문제가 됩니다. 그 아침에 숙소에서 용무를 보면 물이 안내려가니 밖에 나가서 해결하려 이리저리 돌아다녔던 황당하고도 이상한 기억(?)이 있네요.
3.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스탶 행동방식
그날도 물이 안나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9시 전에 미리 일어나 씻고 다시 잠을 자려고 했는데, 룸메했던 분이 체크아웃을 해서 정리를 해야된다고 스탶 세분이 들어오시려 하더군요.(오전 10시 40분경) 방 안에는 저 포함 2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10분정도 뒤에 들어와달라...했더니 지금 들어가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그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옆에서 짜증이 난 상태로 누워있는데 거기서 그냥 막무가내로 이불을 털더군요;; 화내기 싫어서 좀 화난 제스처를 취했는데도 또 하더군요. 참지 못하고 뭐라고 했습니다. 근데 들었던 답변이 참 가관이었네요.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정확한 워딩이 이랬던 건 아니지만 비꼬는 어투였고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아직도 참 어이가 없는데,, 무슨 고등학교 기숙사고 수업 지각한 것도 아닌데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게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스탶분들 보면 뭐 청소를 열심히 하거나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자기들 편하자고 손님들 있는데 들어와서 청소하고.. 충분히 나중에 해도 될 일이고 좀 있다가 들어와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와서 비꼬기까지 하니 여간 어이없는 게 아니었네요. 와서 투숙하면서 묵는 학생들이어서 그런건지 뭐 개념도 없고 서비스정신은 더더욱 없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단수 관련해서 환불을 좀 받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의논해보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무슨 의논을 해보겠다는 건지, 어떻게 의논해보겠다는 건지, 의논해서 언제까지 결론을 내려주겠다는 건지 일체의 설명 없었고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시려는 것 같은데,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사고대응이나 서비스가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굳이 리스크 지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숙소 내부 침구류
오전 맨하탄 전경
야간 맨하탄 전경